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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칼럼 홈페이지를 엽니다.
 작성자 : 자유칼럼  2007-01-29 17:34:03   조회: 3981   
오늘 자유칼럼이 홈페이지를 엽니다.
자유칼럼은 작년 가을 국내 최초의 칼럼전문 사이트를 지향하여 첫걸음을 뗀 뒤 메일 서비스를 통해 지금까지 70여 편의 칼럼을 세상에 선보이면서 신생 미디어로서의 길을 차분히 걸어왔습니다. 오늘 독자적인 홈페이지를 열기까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7천여 회원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 현직 언론인 여섯 사람으로 시작한 자유칼럼은 표독한 비판이 홍수처럼 넘치고, 이분법적 편 가름이 극심한 미디어의 환경 속에서 보다 균형 잡힌 시각, 그리고 오늘보다는 내일을 생각하는 관점을 제시해보자고 시작했습니다.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이야기를 해보자는 꿈도 함께 담았습니다. 이제 독립된 홈페이지를 열며 저희들의 초심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자유칼럼을 받아 보시는 회원님들은 한분 한분이 모두 이 시대의 엘리뜨 계층에 속하시는 분들입니다. 대부분은 글로벌 스탠다드로 세상을 바라보는 앞선 시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따라서 자유칼럼의 7천여 회원은 일반 네티즌 수십만 명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분들이십니다. 필진들로서는 이런 고급 독자를 상대로 이야기를 펼친다는 부담감이 무척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만큼 회원님들로부터 동의와 격려를 받을 때는 기쁨 또한 배가됨을 고백합니다.

홈페이지 개설과 함께 ‘대담.인터뷰’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각계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현안과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장으로 활용코자 함입니다. 또한 서재철, 김녕만 두 분의 사진작가를 초빙하여 사라진 고향풍경과 아름다운 제주의 풍광을 교대로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네오넷 코리아의 후의에 힘입어 국내외 신간도서 가운데 양서만을 골라 요약 정리해주는 ‘북 서머리’ 코너도 새로 만들었습니다. 필진도 대폭 확대코자 합니다. 이 점에서 회원 여러분의 추천과 동참을 적극 환영합니다. 미래를 감당할 젊은 칼럼니스트 발굴과 양성에도 각별한 관심을 두려 합니다.

사이트를 열면서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음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자세로 조금씩 개량해 나가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도와 편달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1월 29일
자유칼럼 필진 일동
2007-01-29 17: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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