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자유칼럼, 에세이
고향10
2007년 05월11일 (금) / 김녕만
 
 
“이랴, 끌끌! 어서 끌어 누렁아”
농사의 대종인 벼농사 철이 되면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농심은 바빠진다.
못자리를 고르고 모심을 논을 써래질 하려면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지만, 묵묵히 앞서가는 황소는 집안의 보배이자 상일꾼이다.

트랙터나 콤바인 소리도 들어 보지 못한 농부의 가슴에는 일소가 탈이 나지 않고 하늘이 도와 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에 잠시 시름도 잊는다.

<경기도 광주. 1975>
전체칼럼의견(0)  
 

   다음에 해당하는 게시물 댓글 등은 회원의 사전 동의 없이 임시게시 중단, 수정, 삭제, 이동 또는 등록 거부 등 관련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운영원칙]


    - 욕설 및 비방, 인신공격으로 불쾌감 및 모욕을 주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불법정보 유출과 관련된 글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사생활 침해 및 개인정보 유출
    -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하는 경우
    - 불법복제 또는 해킹을 조장하는 내용
    - 영리 목적의 광고나 사이트 홍보
    - 범죄와 결부된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내용
    - 지역감정이나 파벌 조성, 일방적 종교 홍보
    -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전체기사의견(0)
05월 11일
04월 30일
04월 16일
04월 04일
03월 02일
02월 21일
02월 12일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