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자유칼럼, 에세이
세가락도요
2012년 11월26일 (월) / 김태승
 
 
세가락도요라는 이름은 발 뒤쪽에 작은 발가락이 없이 세 개의 발가락만 있어 붙여졌습니다. 생김새로는 구별하기 어려운 좀도요는 발 뒤쪽에 작은 발가락이 있어 네 개의 발가락이 있습니다.

세가락도요는 해안, 간척지, 하구의 삼각주 등에 무리를 이루어 찾아옵니다. 해안을 따라 봄과 가을에 통과하는 나그네새이며, 동해안, 낙동강 하구에서 월동하는 겨울철새입니다.

여름 깃은 암컷과 수컷 모두 이마가 붉은 녹색이며, 검은 갈색의 축이 되는 반점이 있습니다. 머리꼭대기 뒷부분부터 위꼬리덮깃까지는 검은색으로 가장자리는 붉은 녹색이며, 어깨 깃, 등, 위꼬리덮깃 바깥쪽의 가장자리는 흰색입니다. 겨울 깃은 암컷과 수컷 모두 이마, 귀깃, 뺨, 턱밑, 턱 아래 부위가 흰색이며, 눈 위에는 흰색의 눈썹선이 있습니다. 머리꼭대기, 뒷머리, 뒷목, 그 밖의 몸 윗면은 엷은 잿빛으로 어두운 갈색의 축이 되는 반점이 있습니다.

<2012년 8월 18일 경원도 강릉시 안목항 주변에서 촬영>
전체칼럼의견(0)  
 

   다음에 해당하는 게시물 댓글 등은 회원의 사전 동의 없이 임시게시 중단, 수정, 삭제, 이동 또는 등록 거부 등 관련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운영원칙]


    - 욕설 및 비방, 인신공격으로 불쾌감 및 모욕을 주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불법정보 유출과 관련된 글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사생활 침해 및 개인정보 유출
    -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하는 경우
    - 불법복제 또는 해킹을 조장하는 내용
    - 영리 목적의 광고나 사이트 홍보
    - 범죄와 결부된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내용
    - 지역감정이나 파벌 조성, 일방적 종교 홍보
    -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전체기사의견(0)
11월 26일
11월 12일
10월 29일
10월 15일
10월 02일
09월 17일
09월 03일
0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