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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하야에 목을 매달까?
김영환 2016년 11월 18일 (금) 00:53:58

최순실 비리의혹 사건은 참담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혈육인 지만 씨 내외만이라도 가까이하여 ‘청와대 야당’으로 삼았다면 최 씨가 설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지금 사건의 전모는 최 씨를 빼면 누구도 모를 것입니다. ‘~알려졌다’와 ‘~전해졌다’, ‘~정황을 포착했다’는 뉴스 전달 방식은 한 달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홍준표 경남지사가 올해 초에 종편 4개 중 2개는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었는데 때를 만난 종편들의 돌려막기 식 평론가들에게 신물이 납니다. 
 
9월6일 자유칼럼그룹 10주년 기념토론에 패널로 참석했던 김 훈 소설가의 말이 떠오릅니다.  그는 사실에서 의견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의견에 따라 사실을 취사선택하는 우리나라의 상황을 개탄했습니다. 청와대도 보도에 자중을 부탁했지만 지금 국민들은 무한경쟁 속의 언론이 파놓은 넓고 깊은 유언비어의 호수에 언론을 부둥켜안고 빠져 있는지 모릅니다. 모 종편이 소위 ‘국정농단’의 증거라고 제시한 대통령 연설 내용이 담겼다는 태블릿조차 최 씨가 자기 것이 아니라고 하여 소유주가 누군지조차 모릅니다.  조작 의혹도 나오고 있죠. 
 
우리는 너무 조급하고 기다릴 줄을 모릅니다. 임기를 끝낸 전임 대통령들도 나중에 드러나서 그렇지 4억5,000만 달러의 대북불법송금을 자행하는 등 비리가 거창했습니다. 지금 검찰은 최 씨의 혐의조차 확정하지 못하여 고심한다는데 뭐가 급한지 당원과 노조원과 시민을 거리로 내몰아 선동하는 정치가들은 의심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대중의 분노를 동원하여 세를 과시하고 그들의 공동목표인 정권해체까지는 일단 공조하려는 대대적인 기도일 수 있음은 그들의 비애국적인 행적을 보면 짐작이 가능합니다. 
 
과격한 정치가들이 하야로 달려드는 것은 정권이 내 눈앞에 왔다는 착각입니다. 헌법을 유린하는 사퇴를 촉발하여 철저한 검증 없이 단기간에 대통령 자리를 꿰차고 정권을 차지하자는 심산이죠. 무질서한 헌정 중단이고 민중혁명 발상입니다. G10급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정치가는 다음 세대를 생각하고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한다’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고 봅니다.
 
김영환 국민의당 전 사무총장은 하야를 반대하며 대통령과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은 호남당이 아닌데 총선 민의를 저버리고 민주당의 2중대가 되었으며 국고보조금을 하야 시위로 상경하는 전세버스에 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의 말이 옳다고 봅니다. 헌법상 현직 대통령의 형사상 소추는 내란과 외환죄뿐입니다. 대통령에 결격사유가 발생했다고 확신한다면 헌법 절차대로 탄핵하고 그래도 안 풀리면 퇴임 후 소추하면 될 일이지 거리에서 수십만 명이 하야하라고 외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야권은 국정이 혼란해졌다고 공격하지만 실은 자신들의 초헌법적인 대통령 사퇴 주장이 더 큰 혼란을 재생산하는 것임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런 선동의 선두에 선 인물들이 헌법을 잘 알 변호사 정치인이라는 데서 더 기가 막힙니다. 야당이 자당의 범죄 혐의자들에게 늘 차용하는 윈칙이 유죄 확정시까지 무죄라는 것이죠. 국회의원들은 그 덕분에 운이 좋은 자는 거의 임기 말까지 세비를 챙기며 의원직을 행사했습니다. 그 잣대는 누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지난 토요일 밤 시골의 어느 후배를 만났더니 시위 중계방송을 듣고 있다가  “형님도 오늘 광화문에 가셨어야죠”라고 물었습니다. 그냥 웃었죠. 대통령은 나라의 대표이고 국군통수권자인데 단두대와 상여까지 설치하고 일본 공산당 계열 조직까지 가세한 다중이 위압을 가하면 평화시위라는 말이 무색해집니다. 퇴진은 박 대통령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호의 운명이 걸린 문제입니다.
 
문재인 씨는 민선 대통령에게서 국군통수권과 계엄권을 회수하자고 했죠. 위험한 초법적 발상이고 그를 의심스럽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 박 대통령이 법에 의하지 않고서는 물러나지 않겠지만 궐위 시에는 60일 이내에 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대선 지지도 1,2위를 기록 중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한국의 대선에 나오려고 당장 세계적인 자리인 임기 말의 사무총장직을 던질 수는 없을 테죠. 사퇴 요구는 혹시 일석이조를 노리는 걸까요? 
 
최순실 비리는 검찰, 여야가 합의한 특별검사가 수사를 하고 범죄에 상응하게 기소하여 사법부로 넘기고 여소야대의 국회는 국정을 조사하여 실상을 확인하고 그 방지 대책을 내놓으며 국정에 협조해야지 정권부터 내놓으라는 것은 주객전도입니다. 그럼 300명의 국회의원은 연간 몇 천억 원의 세금을 쓰면서 국정의 뭘, 어떻게 감시했는지 반성을 왜 안합니까? 때를 기다린 겁니까? 
 
민주주의는 절차라고 했습니다. 요즘 SNS에서는 한국인들은 민주주의를 모른다는 한탄의 말이 많이 떠돕니다. 평화적 정권교체는 여섯 번 있었지만 짧은 민주주의의 경험입니다. 선전, 선동에 휘둘리고 흥분하면 취약한 민주주의의 싹이 꺾입니다. 그걸 지키는 것은 다중의 위력에 의한 헌정 중단이 아니라 헌법 준수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12일 야간시위에 특정 지역 출신 행정법원 판사는 경찰의 조치가 위법하다며 대통령은 민의를 들어야한다고 청와대 지근거리까지 시위를 허용했습니다. 그런 판사야말로 국민이 만약의 불행한 돌발사태와 이에 편승할 세력에 마음이 조마조마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고 노무현 대통령도 퇴임 후에 정권 퇴진 요구는 헌정질서에 위배되며 촛불시위의 청와대 행진은 현명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최순실 사건의 해법이 떼법인가요? 그 판사는 그럼 시위의 경중(輕重)으로 판결문을 쓸 작정인가요? 민의는 거리의 사람 수로 확인되는 것도 아니죠. 전희경 의원의 말처럼 보이지 않고 외치지 않는 민심이 있습니다. 트럼프의 당선가능성 여론조사 결과가 로스엔젤레스 타임스와 인공지능을 빼곤 거의 틀린 것처럼 거대한 빙하에서 겉으로 드러난 것만이 민심이 아닙니다.  
 
시위를 자신의 힘으로 악용하려는 자들은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뇌 송송 뚫린다’고 광우병 집회를 불붙였고 직접민주주의라며 찬양했지만 그 후의 ‘광우병 발생 전무’에서 보듯 하나의 반정부 정치 쇼였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늑약이라고 외쳤던 한미FTA에 대해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는 미국이 10만개의 일자리를 잃었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조직화한 비애국세력의 대중조작에 놀아난 사례였습니다. 그런 시위는 민주주의적인 것이 아니라 폭민주의적이었습니다. 
 
고위공직자들의 부패를 막으려면 고 노무현 대통령이 만들려다 실패한 공직부패수사처를 빨리 만들고 김영란법도 가차없이 적용해야 합니다.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는 냉정한 지혜가 필요하고 정치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속셈과 애국심의 존재 여부를 꿰뚫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주인이 아니라 노리개로 전락할 뿐이죠. 더 속을 시간이 없습니다. 
 
엄성섭 종편 앵커의 최근 트윗이 떠오릅니다. “허탈함과 자괴감의 연속이다. 끝없는 최순실의 전횡도, 언론의 경마식 과잉 추측 보도도, 내 입으로 전해지는 각종 소식과 표현도. 그로 인해 벌어지는 각종 현상도, 무엇을 위한 것일까, 슬프다, 아프다.”

 

 

* 이 칼럼은 필자 개인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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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의견쓰기(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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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武 (171.XXX.XXX.10)
여전하시구먼...ㅉ 안면이 십중 철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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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23:36:09
0 0
최석권 (58.XXX.XXX.64)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되기도 전에 유세 중에
살해하기 위해 그 녀의 목을 칼로 그은 자들이 누구인가요.
이런 하야 또는 퇴진 시나리오는
이미 그들에게 짜여져 있었던 각본으로 의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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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22:17:56
6 8
별별 (59.XXX.XXX.181)
말도안되는 관점이네요...

<이 모든것은 김대중 노무현이 짜 놓은 시나리오이다>이렇게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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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14:19:24
2 0
미세지 (1.XXX.XXX.254)
사고의 수준이 참....
그 나이 먹고도 '판사'의 '출신지역' 운운하는거 보니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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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09:30:58
9 5
아버지 (203.XXX.XXX.113)
일당 얼마니?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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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12:20:05
3 8
애비다 (203.XXX.XXX.113)
애비에게도 막말하냐?
고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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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14:22:57
8 2
애비다 (203.XXX.XXX.113)
이제 애비도 몰라보냐?
불쌍해서 어쩌나?
언제 이렇게 됐어
아이고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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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17:35:13
6 4
오마리 (24.XXX.XXX.229)
공감 합니다
한국의 언론 행태 시민들의 불같은 성정도 문제입니다. 대통령이 공사를 확실하게 끊지 않은 것이 결국 이런
결과를 초래한 건데 앞으로 이걸 거울 삼아 바른 정치와 시민 의식이 뿌리 내렸으면 합니다
여당도 문제며 야당 앞잡이 들도 한심 합니다. 누가 대통령감이 되겠습니까?
없습니다
그리고 소신 있는 정치인 언론인이 별로 없습니다 .
무슨 방송에서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말한 그의 애국심 과 소신에 감동이...
김문수 전 경기 지사의 소신 있는 말도 좋아합니다. 눈치보지 않고 편향 없이 한 말도 좋아씁니다
부화 뇌동 하지 않고 냉정하게 헌법을 따라 해야 할 것입니다
보수 좌파 그런거 전 모르고 그저 당파색 없이 국가만 생각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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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0 21:59:28
10 14
불편부당 (45.XXX.XXX.78)
오마리 님.
국제적인 식견으로 감탄스러운 글들을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마리 님의 한국사태에 대한 관념은 아주 빗나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교의 행태, 음란, 극치의 부정부패, 탐관오리, 인사망사, 살인, 인권박탈 등등 헤아릴 수도 없는 흑막을 들여다 보려는 의지는 왜 없어졌는지요? 왜 사악한 무리들을 애써 옹호하려고 해서 정의를 좇지 못하는지요? 왜 숲을 못보고 잡풀만 보게 되었는지요?
오마리 님.
가슴에 손을 얹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건 역시 별 가치도 없는 야당적 세력의 편을 들어서도 아닙니다.
명석하고 올바르고 건전한 논점으로 좋은 글 써내 주어 독자들의 정신에
자양분이 되게 해주는 오마리 님을 아끼고 싶어서 하는 말입니다.
향정신성 의약품을 상용하는 사람들처럼 되지 말고 멍한 정신세계서 깨어나셔서 바른 길로 돌아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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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23:41:12
0 0
길기백 (203.XXX.XXX.48)
이제 우리 온 국민이 다 함께 해야 할 일은 대통령하야 부화뇌동 촛불집회시위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국운융성기에 좌초의 위기를 맞은 국난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시대트랜드에 맞지 않은 헌법 이하 모든 법령체계를 통일대한민국 세계평화 선도국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지속발전 가능한 글로벌 스텐다드 모범 법령체계를 확립하고 그에 걸맞게 청와대 정부조직과 정치권 언론 방송 각종 귀족노조의 도덕적 정신적 철학적 가치척도를 업그레이드하여 더 이상 이땅에 부끄럽고 서글픈 대통령이 없도록 하고 "온 국민 다 함께 행복한 나라"로 진입해야 합니다.

우리 위대한 국민은 우리사회 미래지향적 대변혁 운동의 중핵으로서 "온 국민 다 함께 행복한 통일대한민국" 진입의 역사적 사명을 다 해야 할 것 입니다.

그 가슴벅찬 글로벌 세계평화 선도국 통일대한민국의 청사진은 이미 오래전 1984.4.20부터 준비되어 왔습니다.



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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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0 18:26:24
5 8
불편부당 (45.XXX.XXX.78)
한국이 도덕적 정신적으로 거의 멸망하다시피 한 것은 제도만의 탓이 아니라 인간 자체의 양심이 메마른 탓이 더 크겠지요. 우리민족이 이제 세계적으로 웃음거리가 되었네요. 가까이 왜놈들만 보더라도 얼마나 비웃고 있는지 압니까. 잘못을 저지르고도 활복자살도 않는 한국의 불의의 족속들이 아주 재밌는 코미디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민족성 자체의 위기까지로 올라가서 모두 반성하고 자존심을 복구해야 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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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23:57:41
0 0
양인순 (116.XXX.XXX.10)
공감합니다. 우리는 이성적으로 국가를 지켜야 합니다.바른정신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서 이 위기를 현명하게 대쳐해서 국민이 나라를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입있는자 책임있는 발언과 행동으로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국민은 정치인을 못 믿고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왜들 이러십니까? 이나라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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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0 06:10:29
11 1
동산 (175.XXX.XXX.218)
김영환님이 현시국을 정확히 보셨네요!
저는 오래전 대학에서 종북세력들의 난동을 보고 국가 위기를 느끼고는 "국가안보"쪽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법과 순리가 통하지 않고 오직 투쟁, 쟁취만 있을 뿐 입니다.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 촟불 집회, 최순실 국정농단투쟁 빌미 대통령하야 촟불집회 등이 모두 종북세력들의 비정상적 쟁취 투쟁으로 보여 집니다.
저들이 주장하는 민주화는 적화통일을 의미 하지요.
전국 방방곡곡 각계각층에 침투해서 나라를 혼탁하게 하여 베트남처럼 적화통일로 가려는 것이지요.
비상계엄 만이 이나라를 새롭게 정화하여 치료가 될 것으로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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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22:27:17
10 13
김영환 (118.XXX.XXX.177)
김대중 혹은 노무현의 집권기로 기억합니다만 일본특파원이 쓴 책이 있었습니다. 제목은 놀랍게도 '서울이 평양되는 날'이었습니다. 당시엔 설마 그럴까라고 했지만 지금 그 불길한 예언이 그대로 적중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연코 막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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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00:33:37
0 2
살모사 (121.XXX.XXX.25)
지금 드러난 혐의 그대로... 아니 그보다 더 심각한 사실이 드러나도....유죄 여부와 그 정도는 반드시 국민이 미리 합의해 논 약속과 기준( 법절차)에 따라 판단하는 거 당연하죠!

그런데 "거봐라..대통령 하야하라! 그렇지 않으면 끌어내겠다..."하는 목소리가 너무 커요! 살인죄 현장에서 체포된 피의자라도 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기 전까지는 죄인으로 단정하지 않는다는 "무죄추정의 원칙" 준수를 외치고 있는 나라에서... 한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나라를 뒤엎으려고 작정한 불순단체들이라면 말도 안 해요. 앞 뒤 가릴 거 없이 주먹으로 먹고 사는 조폭들이라면 그런가 보다 해요. 법을 만든다는 국회의원들, 법해석과 적용에 전문가들이라는 일부 율사와 교수들까지 나서 게거품을 품어대는 데는 어안이 벙벙해요. 정책과 비전으로 국민의 지지를 얻어 정권을 인계 받겠다는 제도권 야당들이 "요 때다"하고 판 깨는데 앞장 서고 있어요. 정당의 정통성을 스스로 부인하면서 말이지요.

지금까지 거론 되는 혐의 뿐 아니라 그보다 더 중한 실책이 드러나도 법에 따라 심판을 받고 책임을 저야하지만 ....막상 대통령이 지금 하야 하겠다고 해도 걱정이네요.딱히 대통령 직 떠맡을 준비된 사람이 있는 거 같지 않아요.주인이라 외치지만...하는 거 보면 오로지 반대와 파괴만을 일삼을 뿐 대안도 책임감도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고 정당들입니다.

한 때 선진국 문턱에 와 있나 싶었는데....얼마나 미끄러질지 가늠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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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8:22:57
11 11
누가 (45.XXX.XXX.78)
누가 법을 어겨 이 지경이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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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4 00:01:48
0 0
익명 (121.XXX.XXX.25)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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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9:16:07
7 1
익명 (121.XXX.XXX.25)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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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5:21:12
0 0
익명 (121.XXX.XXX.25)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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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12:40:31
3 2
최석권 (165.XXX.XXX.47)
한미FTA를 죽자고 악성 루머 퍼뜨리며 농성을 조장했던
이땅의 야당 지도자들,
지금 그 누구 한사람, 사과하는 사람 보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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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14:14:27
8 8
자작나무 (221.XXX.XXX.190)
신은 진실을 아나, 기다리신다/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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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04:02:43
3 1
자작나무 (221.XXX.XXX.190)
나는 신을 자처한 적이 없소,
죽음이 때로는 축복인 것을
모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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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21:51:25
1 0
대한민국 (175.XXX.XXX.10)
현시국을 제대로 앍게하는 글 입니다
젊은세대들이 읽었음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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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23:30:17
10 12
말없는 다수 중 1인 (1.XXX.XXX.134)
헌법에 마련된 절차를 따르자는 말씀을 좀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인데 아쉽습니다.

꼼꼼히 읽다가 보면, 이 글이야말로 자신의 의견에 따라서 사실을 수집하는 또 다른 사례로 보입니다.

가령, 100만이든 10만이든 거리로 나가 집회에 참여한 사람들이 헌법정신을 몰라서, 특히 야당 정치가들의 정권욕을 채워주기 위하여 나갔다고 단정하시는 것은 무리입니다. 여론조사에 나오는 각 후보들 지지율은 거의 그대로입니다.이에 대한 언급과 판단은 왜 없나요? 객관적 조사가 아니라서요? 수사를 마친 증거가 아니라서요?

좋습니다. 그렇다면 대선 후보자들의 지지율이 높으면 그대로 차기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때이른 추정 아닙니까? 대선후보자들의 언행이 정권욕에 나왔다는 것은 개인적인 추정으로서는 존중하나 필연적인 증거가 또한 아닙니다. (후보들 지지율에서 문재인 대표가 최고라고 해서 그가 그대로 대통령이 되리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헌법 정신을 농단한 대통령의 행위에 대해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한 언론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선정적이고 지엽적인 보도들도 있지만 시민들이 판단하기에 그런 보도가 합리적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아서 나갔다고 봅니다. 선동된 시민들이 평화시위를 하자고 외치고 행동하나요? 시민들의 의시과 행동 수준을 너무나 폄하하는 태도가 아닙니까. 20대에서 0 퍼센트의 대통령 지지율이 나왔다면 현재의 20대들은 모두 선동에 놀아나는 세대입니까?

어느 분의 댓글처럼 왜 대통령은 자리에 연연하는 것일까요? 지난 4년간 너무나 잘했는데 갑자기 선동 당한 대중들이 대통령을 초헌법적으로 끌어내리려는 것일까요? 4년간의 실정, 도대체 무슨 말인지조차 이해 안 되는, 우리말조차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대통령의 태도에서 깊이 실망하고 좌절하였던 시민들의 마음은 왜 헤아리시지 못하나요?

무조건 5년을 참으라고요? 국민 소환제가 없으니 참으라고요? 그렇게 지시와 규정을 따르다가 몰살한 학생들의 전례야말로 모범적인가요? 침몰해가는 대한민국 호에서 선장을 교체하자는 것이 법에 규정되어 있지 않다고 그대로 가야 한다는 말인가요?

헌법 이전에 우리는 상식을, 민주주의에 대한 상식, 근대 국가의 상식을 떠올리도록 배웠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국가를 지지합니다. 법 앞에 성역이 없어야 하는데, 헌법에 나온 내란 및 외환 구절을 지극히 자구적으로, 형식적으로만 해석하여야 하나요?

이 글에서 필자가 대통령의 책임과 잘못, 바람직한 태도 등에 대해 언급하면서 절차를 지키자고 했으면 어느 정도 균형 있는 글로 읽힐 수 있었을 것입니다.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우중으로 몰고,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 대해서는 제대로 지적하지 않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그 결과 이 글이야말로 앞서 말했듯이 의견에 따라 사실을 골라서 언급하는 글이 되었습니다. 전남 출신의 판사 운운하는 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었다는 것을 이 글에서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평소 필자의 다른 글들에 공감해 왔던 저로서는 이러한 컬럼의 편향성과 폭력성에 깊이 실망하였습니다.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답변달기
2016-11-18 16:58:49
17 3
한마디 (45.XXX.XXX.78)
1인님의 댓글을 보니, 아무리 혼란한 세상. 불의를 불의라고 하지 않고 온갖 궤변과 억지로 사악한 무리들을 옹호하려는 자들이 날뛰기 시작함으로써 무엇이 진리고 무엇이 정의인지 무엇이 나라를 사랑하는 일인지 모르게 되어 한국은 이미 도덕적으로 멸망했고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의인은 있구나 하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최태민이라는 자의 영세교에 빠져서 그의 딸에 국정의 많은 부분을 맡기고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게 한 장본인이 회개는 커녕 아무런 잘못도 없다고 해서야 통치자의 자질이 있는 것입니까. 사회정의를 위해 길거리에 나선 국민들을 좌익이라고 매도해서 좌우 이분법으로 가르려고 하는 자는 무엇을 노리는 것입니까.
(물론 이석기의 통진당 해산을 비난하는 세력등이 데모대에 끼어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성실하게 사는, 어린이도 거느린 일가족, 친구들 끼리 서로 격려하며 참가한 애국정신을 좌익의 선동에 의한 것으로 몰려고 하는 것은 나쁜 자들이지요.)
온갖 불법 탈법을 저지른 자들이 준법을 부르짓는 것은 웃기는 일입니다.
이런 자들은 이런다고 할지라도, 어떻게 언론계 종교계 학계 정치계 등 지식인들이 법을 지키자는 핑계의 방패를 들고 이런 불의의 무리들을 앞장 서서 옹호하려고 하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한국을 망치는 자들입니다.
1인님, 냉철한 판단력으로 설득력 있는 진실한 글을 계속 써주시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자유클럽 칼럼이 전에 하지 않던 짓, 말도 되지 않는 쓰레기같은 정치칼럼을 써내어 오물과 진창에 빠져들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의인 같은 1인님을 존경합니다.
답변달기
2017-01-31 05:06:45
0 0
김연태 (125.XXX.XXX.196)
말 없는 다수도 있지요.
정확히 밝여진 것이 없는데도 '...카더라' 언론을 사실로 받아들이며 일시적 화풀이를 하는 것도 그렇구요.
어렵게 지켜온 민주주의의 기본은 누구나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할 법치이니 정확히 밝여진 뒤에 법에 의해 판단하면 되겠지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고 그동안 난리가 났던 광우병파동(그 때 앞장서 반대하던 사람들이 지금 수입소고기를 안먹는지?), 한미자유무역협정, 김대중전대통령의 딸이라 몰아붙이다 아닌것이 밝혀지니까 그럼 신돈의 딸이라고 몰아붙이던 신정아사건, 옷로비사건, 유병언의 시신이 가짜라는 등 셀수도 없던 사건들이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고 판결난 것을 그 때 난리피던 사람들이 지금 관심이나 있을런지...?
지금은 수사결과를 지켜보며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일을 하며 결과가 나오면 법에 의해 처리하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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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16:12:24
6 13
훠이 후어휘 (115.XXX.XXX.106)
잘 읽었읍니다.

일백 퍼센트 공감입니다.

제가 갖고있는 의견을 저보다 백 배 이상 더 명확히 기술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다만, 행정법원 판사의 출신 지역명을 분명히 밝혀 주신 부분은 자칫, 편향된 선입견을 비쳐주신 듯하여 말꼬리 잡히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아뭏든 훌륭한 글 제 아는 이들에게 두루 퍼뜨리겠읍니다.

고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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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13:41:32
9 11
저는요 (218.XXX.XXX.231)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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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11:45:48
8 8
별별 (59.XXX.XXX.181)
좀더 객관성이 있었더라면 감동있는 글이었을 터인데,
극우주의적 시각에서 야당과 문재인 비판에 방점이 있는 듯합니다.
문재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현재 상황에서 법적 절차 운운하는 것도
<위기 상황에 처한 극우세력의 빠져나가기> 방식인듯 합니다.

어려운 세상을 살아온 양심으로 형평성있는 판단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1운동을 절차 따라서 했으며, 4.19혁명을 절차밟아서 했습니까?

우선 순위는 인간에 대한 정체성의 절대 가치가 무너지는 현장에서
절차를 기다릴수 없는 현실을 만들어 낸 분들에 대한 질타는 왜없는지...

그게 사건의 포인트인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절차밟으라고 주장하면서 시간벌고,
그대로 주저않는 대한민국은 싫습니다.
어떻게 이루어낸 초석인데...

지금 거리로 나온 초등학생 유치원생들에게
좀더 공평하고 정의롭고 따뜻한 대한민국을
물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기회에 뒤로 돌아보고 경신하면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단계올리는 계기로 삼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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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10:54:47
12 5
만시지탄 (125.XXX.XXX.11)
일벌백계!
현직 대통령도 잘못하면 탄핵되고, 하야하고, 수사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야 합니다.

매번 국정 혼란이라는 논리로 감추고 막아주니까 나라가 이런 꼴이 난 게 아닙니까? 이것은 단순히 현재 보수 여당에만 국한된 말이 아니라 야당을 포함한 정치인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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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10:47:02
12 3
윤 여 형 (168.XXX.XXX.98)
옛말 하나 틀린걳 없죠!
똥뭍은개 겨뭍은개 나물한다!
우리 지도층 특히 정치에 똥 안묻은 개 있나요?
똥묻은 개들이 잘난척하는 이나라 어디로 가는 것인가요?

대한민국에는 합법이나 적법은 없고 떼법이 헌법에 우선하고 정치 평론가가 아닌 사람이 없고 가식으로 화장한 초법세계에 사는 흠집하나없는 천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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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10:44:45
7 3
무명 (210.XXX.XXX.2)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쓰신 글의 방향에 동의하지 않기는 하나, 같은 사건을 보고도 생각은 다를 수 있는 것이기에, 그 점에 대해서는 존중합니다. 탄핵이나 시위에 반대하는 의견도 존중되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이겠지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굳이 행정법원 판사가 전남 출신이라는 내용을 삽입할 필요가 있었나요? 행정법원 판사의 판결을 비판하시는 것은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 일인데, 판결 비판은 판결 내용만 보고 말하면 되지 그 행정법원 판사의 출신지에 따라 비판의 내용이나 정도가 달라질 일은 없지 않습니까.

자칫하면 특정지역 사람들만이 주로 시위와 하야에 찬동하고 있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계신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여론조사 결과는 지역별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쨌든 현 정권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어느 지역이든 다수인데 말이죠. "호남당" 관련 언급 역시 좀 불편하게 다가옵니다. 호남에 지지기반을 둬야만 더민주 계열과 당론을 같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비호남 출신 중에도 야당 지지자가 얼마든지 있는데 말이지요.

아래 답글에 대한 제한사유에 "지역감정이나 파벌 조성, 일방적 종교 홍보"가 있네요. 이는 답글뿐 아니라 본문에 대해서도 물론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겠지요. 필자님의 본 글은 지역 프레임을 굳이 삽입하지 않는다 해도 충분히 주장할 수 있을 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 듯한데,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주의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여, 노파심에서 몇 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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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10:10:10
18 3
주유 (121.XXX.XXX.204)
참~ 먹먹 합니다..대한민국 역사가 왜이리 참담하고 지리멸렬하고 분통터지고 빛이 보이지 않는지요..찬 얼음 물에 머리 담그고 확! 깨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소위 기득권 이라는 사람들,,특히 어용 지식인들 말입니다.전남출신 판사라고 하셨나요? 참 조불조불 하시네요. 우리는 신라의후예다. 우리가 남이가를 줄창 짖어대는 TK출신이였더라면 그런 판결이 나올 수가 없었겠죠? 절대 못하죠!!할 수 없죠!!안하죠!!ㅎㅎㅎㅎ 제가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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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10:04:06
12 3
이인 (118.XXX.XXX.7)
정말 속시원한 지적입니다.
다수의 침묵하는 대중의 의견도 있습니다.
어느 모임이든지 광분하는 외침만 들리고, 조용한 다수의 의견은 묵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라의 운명은, 광분하고 흥분하는 이들의 감정보다는, 보다 침착하고 법의 정신에 따라,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정권을 잡기위해, 나라의 미래는 생각지 않고, 시위로 뒤엎으려는 세력을 경계해야 합니다.
감성보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국민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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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9:32:15
11 12
침묵하는 다수 중 1인 (1.XXX.XXX.134)
왜 침묵하는 다수가 자신들의 의견과 같다고 생각하죠??? 100만 명이든 10만 명이든 거리로 나온 사람 이외의 침묵하는 다수가 왜 반대 쪽이라 생각하죠? 찬성 쪽에서 침묵하며 거리에 안 나간 사람들이 확률상으로도 더 많다고 생각하는 게 과학적 사고일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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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16: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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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규 (121.XXX.XXX.103)
공감 합니다
위정자(?)들에 의해 놀아나는
우리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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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8: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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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175.XXX.XXX.170)
네. 내용대로 기다리는 것이 답입니다.
대한민국호는 5년동안 국민들이 뽑은 박근혜호에 의하여 움직이는 것이 답입니다.
다음에 5년이 지나가면 국민이 뽑은 다음 대통령에 의거 움직여지겠지요.
이번에 비리가 나오면 다음 대통령은 그렇게 못하도록 하면되고, 국민은 그런비리는 하지 못하도록 할 것입니다.
비리 드러내었다고 대통령갈아치우면, 다음에는 준비 안된 대통령에 의하여 더 큰 혼란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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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7: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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