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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교수들의 선언에 대한 단상
김영환 2009년 06월 05일 (금) 07:46:20
우리나라의 대학 교원 수는 2007년 통계로 7만388 명입니다. 최근 서울대 교수 1,700명 중의 일부인 124명이 민주주의의 후퇴를 우려한다는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소속이 많다고 합니다.

선언의 계기는 노 전대통령의 투신자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전직 국가원수의 자진(自盡)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역사상 희귀한, 참으로 비통한 일이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형사 피의자 신분으로 겪었을 수모와 평생 신봉해온 가치관에 대한 좌절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야당 주장대로 ‘죽은 권력’에 대한 철퇴라는 주장에 일리가 있다는 생각도 없지 않습니다.

무슨 소설을 쓰듯 ‘…알려졌다’와 ‘…전해졌다’로 몇날 며칠을 이어간 신문들의 사건 수사 관련 기사도 문제였습니다. 그러니 야당이 수사당국을 피의사실 공표 죄로 고발했겠지요.

그러나 우리가 되새겨야 할 것은 수사가 시작된 원인입니다. 정치권력과 연관된 부패사건을 파헤쳐 법치를 확립하려는 국가기관의 형벌소추권이 ‘죽은 권력’에 대한 ‘정치보복’이라는 반박으로 통 크게 덮어질 사안은 아닐 겁니다.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추상같은 단죄가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일천하여 거기까지 이르지 못했습니다. 제도도 미비했죠. 노 전대통령이 공직비리수사처 설치를 의욕적으로 추진했으나 유감스럽게 좌절되었습니다. 일본의 검찰처럼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사정이 추상같았다면 오늘의 비극도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요. 그러니 정권이 끝나자마자 전비(前非)를 소추하는 것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고육지책이 아닌가 합니다.

‘산 권력’도 못 다스리고 ‘죽은 권력’은 죽었기 때문에 다스리지 못한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적용해야 할 법의 정신은 어디에서 살릴 수 있을까요? ‘죽은 권력’ 역시 얼마 전까지는 우리 현실에서 손대지 못할 ‘산 권력’이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시국선언 교수들은 나름대로의 우국충정이 있겠지만 이 나라에 정말로 민주주의의 위기가 있다면 그것은 남한을 위협하는 북한 세습 독재 체제일 것이고 이를 못 본 척하는 남한의 일부 세력일 것입니다. 북한은 무고한 금강산 주부 관광객 박왕자 씨를 살해했으며 햇볕정책의 성과이자 남북경협의 쇼윈도라고 할 개성공단 근무자도 60여일 째 장기 구금중입니다.

지금 국민들은 핵무기를 머리 곁에 두고 불안한 잠을 자는 격입니다. 좌파정권 10년에 통산 100억 달러 상당의 대북원조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그 자금을 누가 지원했는데 지금 남북관계의 후퇴를 운운하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죠. 북한의 미사일 실험과 핵무기 개발, 3대에 걸칠 세습독재체제 대한 의견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하지도 않은 4대강 대운하를 강행하려 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그럼 서명 교수들 중에는 국민투표로 민의를 묻지 않고 40여 조 원의 국민 혈세가 투입되는 토목경제의 대표격인 수도 이전에 반대한 분들이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 돈이라면 이 나라는 요새 화두인 ‘녹색 경제’에 성큼 다가설 수 있었을 것입니다.

같은 대학교 최막중 교수나 박세일 교수 같은 분은 왜 수도 이전에 반대했는지, 특히 박 교수는 왜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직은 물론 국회의원직까지 왜 내던졌는지 여러분들은 고민한 적이 있었나요? 헌법재판소가 수도 이전 위헌결정을 내리기 전에 여러분 지성들은 무얼 생각하셨습니까?

정치인이란 대체로 표리부동하며 주장은 늘 과장되어 있죠. 손(損)이라면 걷어차고 득이라면 달라붙죠. 지금은 스스로 운명을 달리하여 자신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다고 착각하는 야당 사람들도 불리했을 때는 공동운명체였음에도 불구하고 ‘탈 노무현’을 외쳤습니다.

입으로 민주주의자라고 해서 모두가 민주주의를 떠받드는 것도 아니고 ‘민주평화개혁세력’을 자칭한다고 해서 실제로 전부 그런 것도 아니죠. 교수들 역시 사물을 냉철히 종합적으로 판정하지 않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지적하고 싶은 것만 취사선택해 비판하는 것은 옳은 자세가 아닙니다. 종교건 언론이건 환경단체건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차라리 입을 다무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이미 권력화한 시민사회단체를 국정의 파트너로 삼으라는 요구도 망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위임도 없고 조직의 기능도 명쾌하지 않기 때문이죠.

‘언론자유’ 보장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것이 광우병 쇠고기 파동에서 보여주었듯이 사실무근한 선동의 자유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권이 방송을 장악한 게 아니라 방송이 정권을 장악했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기자실을 대못질한 것은 언론자유의 신장이라고 시국선언 교수들은 보았던가요?

교수들이 선언하자 ‘이제는 학생들이 답할 차례’라며 대학생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서 있습디다. 거리로 나와 반정부 시위라도 벌이자는 것인가요? 그렇지 않아도 지금 우리나라는 경제침체와 북한 문제로 내외가 어수선합니다.

그런데도 공무원 신분인 국립대 교수들이 소수나마 이런 시국관을 갖고 있다면 국민세금을 지원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편향되지 않은 시각이 절실합니다. 현재진행형인 사태에 참여하고 싶거든 교수라는 엉거주춤한 울타리를 칠 게 아니라 당당하게 정당 조직에라도 뛰어들어 행동하는 것이 학문과 정치, 양자 모두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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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의견쓰기(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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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니리 (115.XXX.XXX.39)
(전략)공산·사회주의 체제는 지구인이 앞다투듯 '역사의 다이옥신 공장'에 폐기한 지 오래다. 그런데도 지구상에 유일한 철통같은 북한 체제를 비판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분위기가 굳어진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비극의 나락으로 떨어질 '낙하 준비'가 돼간다는 조짐이다.

사회주의의 무형 무기인 프로파간다, 선전 선동술에 혹(惑)해 90도로 기울었기 때문이고 '북남통일' '우리는 하나' '민족 공조' 주술(呪術) 구호에 넋을 붙들렸기 때문이다. 그 주술 구호 속의 묵음(默音)은 단연 '통일 대통령 김정일'이다. 그건 또 '햇볕정책'이라는 근육이완 주사를 맞은 채 뉴캐슬병에 걸린 닭들처럼 꾸벅꾸벅 졸게 만드는 강력한 최면 신호음이 아닐 수 없다.

어떤 통일이든 통일만 돼라는 희망처럼 무서운 절망은 없다. 핵전쟁을 해서라도 체제를 사수하겠다는 저들에게 흡수통일이 돼도 좋다는 것인가. 수수께끼 같은 마지막 궁금증이 있다. 한반도 핵전쟁이 더 무서운가, 서울이 평양이 되는 게 더 무서운가.

다수의 젊은 층은 전자 쪽일지 모른다. 그러나 광복 직후와 6·25 공산주의를 경험한 세대라면 어떨까. 차라리 핵전쟁으로 죽음을 당하면 당했지 북쪽 체제에 흡수돼 '서울이 평양'이 되는 것만은 용납할 수 없다고 할지 모른다./오동환(논설위원) 님의 2003년 9월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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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23: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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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115.XXX.XXX.39)
그만큼 좌파빨갱이들의 사상이 밑에서부터 그리고 지성인들에게 조차 스며들어가고 있다는것이 입증되었다.
이번에 집단적 애도현상에서 볼때 마치 광기가 어린 핏발선 눈빛을 보면 10년동안 소리없이 그들의 사상이 배여왔다는 말이다.
그들은 약한 자, 가난한 자, 힘없는 자, 라는 것을 내세워 '땡깡'을 부리는 무리이다.
법도 필요없고 생각이 틀리다면 가차 없이 인간이기를 포기하며 막가파로 나온다. 이것은 김정일 집단에서 하는 수법과 똑같아 마지막에 안되면 폭력을쓰고 안 되면 자폭하면 그만이다는 사고를 가진 자들이다.
최고의 지성인 대학의 일부교수들 과연 그들은 몇%일까?
생각을 달리하는 교수들의 숫자가 90%이상은 될것이다. 시국선언 반대운동이라도 펼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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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22: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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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210.XXX.XXX.85)
이제야 말로 한국의 지식인들은 부당한 권력을 향해 침을 뱉을 때이다. 지식인을 넘어 지성인으로 가는 길이다. ...... 한완상님이 작금의 정치 행태에 실망하며 하신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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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00: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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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논객 (115.XXX.XXX.39)
얼마전 법관들의 행동에 이어, 이번 서울대 교수 백여명의 집단의사 표시는, 참으로 우리나라의 최고 지성이 어느 지점에 와 있는 지를 보여주는 진정으로 오싹한 사건이었습니다... 일찌기 이태리의 공산주의자 그람시가 말하였듯이, 한 국가의 지식인 계층을 먼저 동조자로 포섭하여야 한다는 이론이 남한땅에서 실현되고 있는듯 하네요... 학자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보니, 너무나 앞 날이 암담하여 그저 슬픈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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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2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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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비 (211.XXX.XXX.16)
다비씨란 분은 참 운이 좋은 분인 것 같네요.
아래 글에 보이는 '지나친 단순함'에도 불구하고 잘 사시는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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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09: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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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 (66.XXX.XXX.227)
장례는 쇼가 아닙니다.

장례는 시위가 아닙니다.

장례는 경건하고 아름답게, 간소할 수록 훌륭한 장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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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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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210.XXX.XXX.12)
이한열의 모교 교수들 "이 대통령, 공안통치 사과하라"
이한열 모친 "떳떳한 정치 못하니까 광장 막는 것 아닌가"
고 이한열 어머니 "이 대통령 귀먹었나보다"
87년 민주화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고 이한열씨의 어머니인 배은심씨가 서울시청 앞 광장 사용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해 정부에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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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1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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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210.XXX.XXX.12)
다비님이 불쌍해!!!
무엇보다 다비님이 가장 분노한 노대통령 장례비 몇 십 배는 퍼 부어 망치고 있는 우리 동네 하천변...일산 선배를 만났더니 그 곳도 난리도 아니더군요.."제발 그대로 두면 얼마나 좋을까? 부시고 파헤치고 하더니 어제는 유치찬란한 가로등을 쳐바르느라 난리더구만...."....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떤 논쟁에서 우위에 서려면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해야합니다. 다비님은 옳지않을 것을 애써 옹호하며 일방적으로 우기기만 반복하는데 그렇게 꼭 닮으려는 뜻은 무엇입니까?
이명박 정부 들어선뒤 단 한번이나 국민의 소리를 들어준 적 있습니까? 입으론 소통을 말했지만 국민과의 단절을 위해서 컨테이너를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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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12: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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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 (99.XXX.XXX.163)
저도 지난 선거전에 노통을 찍으라로 한국에 전화하여 설득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걱정은 해외에 한번 다녀온 경혐이 없는 분이 어떻게 글러벌 시대의 한국을 이끌어갈지 걱정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역사상 국제정서 외교에 뛰어난 식견을 지닌 위정자가 없었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오히려 외교에 뛰어난 광해군을 재 조명하고 있는 것임을 아시겠지요..

한때 여기 민주당 정부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인기를 아주 오래전 얻은 적은 있었지만 지금 현재 그런 인기는 이미 꺼져갔다는 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그가 끌어낸 햇볕정책이란 것의 공허함을 미 국민이나 정부도 깨닫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도 한 때 김대중이 미국으로 피신왔고, 강연을 하였을 때도 가서 들은 적이 있는 사람이외다. 그 때는 그나마 민주투사가 없어서 여기 교포사회에서도 인기가 있었지요. 교포들은 절대적으로 한국의 민주화을 원했고 지원했고, 같이 울었지요. 심지어는 그 때는 미국시민권자 교포들은 이북방문 가는 것이 유행일 정도였답니다. 물론 방북인사는 한국입국을 할 수 없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그 반대정서입니다. 이젠 이곳에선 누구도 김대중의 노밸평화상의 순수성에 이의를 제기하고 노통이 이어간 정부역시 다 외면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그 허황한 실체의 햇볕정책을 믿지 않고 불만일 뿐으로 교포정서가 바뀐 것은 무슨 연유에서인지 한번 생각해보시겠습니까?

여기 교포들은 귀가 없고 미국언론 잡지, 한국정보에 매일 홍수처럼 밀리게 됩니다. 오히려 국내의 국민들보다 더 많은 사실에 미국지식자들의 대담과 글에 노출되어 있는 것입니다.

답답하고 성질이 급한 알바트로스님!

아직도 하나만 생각하고 두개는 생각지 못한 그대의 편파적인 생각을 가진 분들이 한국에 많다고 생각하니 제가 왜 그 때 군사정권, 타도 데모에 끼어들며, 왜 김대중연설집회에 가서 그 선동가의 강연에 시간을 할애했는지 지금 후회하고 있답니다.

그런시간이면 공부와 생계에 시달린 몸을 더 쉬어줄 것을 말입니다.

저도 아픈 몸이어서 이제 이번 글에 대해선 이만 토론을 종지부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 전 항상 무지하고 가난한 자 옆에서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살고 있슴은
알바트로스님께서 믿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아신답니다.

그러니 님께서도 이런 시간에 교회 혹은 동네 봉사라도 가시옵소서.. 저도 이제 고만 쉬어야 합니다. 그리고 전 무릉도원에 살지도 않는 사람이오니 오해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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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09: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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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 (99.XXX.XXX.163)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씀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멀리 있는 해외교포들이 국내에서 파악하지 못하는 사회현상도 오히려 멀리서 더 객관성을 가진 정보를 얻게 되는 경우도 많고 앞서 말한 속담대로 님들이 보지 못한 것조차도 듣고 볼 수 있습니다. 억측은 무리를 꼭 수반하게 되어있습니다만 전 일본 미국을 포함하여 유럽의 3개국에 살던 사람입니다.

북구의 복지국가에도 있었기에 누구보다도 복지국가의 허와 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살아보니 한국이 현재 반미운동을 벌리고 있지만 미국이 가장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없는 복지와 노후 씨니어 정책이 잘 되어있는 민주국가입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 이만한 노후 씨니어 정책이 잘 된 곳은 없고 Race에 대한 평등이 있는 곳이 미국입니다. 그런 미국을 반미의 기치를 들고 반미운동에 홍위병의 촛불시위를 지나치게 이용하던 무리의 당이 노통의 당이었습니다. 세계에서 소위 복지국가로 불리워지는 나라들이 실상은 다양한 문제점이 많다는 것은 가서 겪어보지 않고는 알 수 없습니다.

당연히 많이 벌면 세금을 많이 내야한다는데는 동의합니다. 저도 서민과 어려운 자 편에 항상 서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노통이 이끌어가던 정부는 지나치게 중산층을 피폐시키는 정책이었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종부세가 종합 부동산 소득세를 이야기 하시는 거 같은데.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한 정책은 저도 찬성이지만 세계의 선진국들, 고소득자의 소득에서 세금을 많이 거두어 가는 복지국가에도 없는 노통이 만든 종부세 정책은 지나쳤었다고 지금도 기억합니다.

사회주의 국가, 공산주의 국가가 아닌 민주주의 국가에서 중산층이 무너지면 결국 나라의 선진화가 후진화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기본 상식입니다. 지나치게 높은 세금정책을 만들어 (그것도 무리수를 두며 갑자기 제정한 정책으로) 하루아침에 중산층을 뒤 흔들어 놓은 정책이 근본적으론 서민 잘 살기 위한 취지는 바람직했다 하여도 그것은 나라의 기반을 흔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산층을 무리해서라도 서민만 잘 살게 하겠다는 정책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에서나 있을법한 일입니다. 현재 공산당이 지배하고 있는 중국도 서민은 더욱 피폐해지고 빈부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지요.

노통, 대중정부가 이북에 퍼주은 그 어마어마한 금액을 남한에 반만 썼다하여도 남한의 복지 정책이나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 원조로 다시 핵미사일을 또 발사하고 나이가 겨우 26세 아들에게 권력세습을 하고 있으며 국민들은 지금도 탈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김윤옥님의 말씀, 이북 눈치 무서워
잘못되어가고 있는 이북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아라, 재산을 내어 준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봐야 하는 처지로 전락되었군요. 남한인들의 엄청난 혈세를 이북에 원조했음에도 무엇이 무서워 우리가 말한마디 못한단 말입니까? 이것이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여러분들의 생각인지요!!

또한 정권만 바뀌면 모든 정책이 다 바뀌어 국민들만 혼란스럽게 하는 것, 거기에 덩다라 자신의 의사와 같지 않다하여 국민들조차 이성을 잃고 나라를 뒤 흔드는 소란도 자중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남의 글에 대한 공격할 시간이 있으시면 조용히 교회에 가서 하느님께 찬송 경배드리소서. 대한민국을 보살펴 주시옵소서,라고. 그편이 훨씬 의미있는 애국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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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06: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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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알바트로스 (61.XXX.XXX.136)
그러나 한 귀절이...외국인이 뭐라고 하였다는데 바로 그 외국인의 글과 비슷한 내용의 글도 읽은 적 있습니다. 한국도 선진국도 잘 알고 있을 가능성이 큰 다비님도 이 모양으로 황당한 글을 올리는데 외국인이라고 제각각이겠죠...그러나 다비님! 님이 따 온 외국인 글은 제가 접한 외국인(언론인,기고가,학자,지한파 외국인)들의 글 중에서도 열 중 두어 사람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어제 읽은 타임지 글에서는 "청탁형 뇌물도 아니고 보아하니 선물성인데...부시,힐러리,체이니,럼스펠트 등이 공공연하게 밝힌 선물성 현금을 열거해 놓으면 얼마나 될까?..."하는 글이었습니다. 살인에도 계획적 살인에는 무기형도 불사하지만 우발적인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에는 미국 같은 경우에는 3 년형도 못 받는 경우도 있더군요...사람의 눈이 비뚫어지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더니 님이 내 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못 보는지 애써 외면하는지 또는 난독증인지 모르나 님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편견도 대책이 없을 정도로 망가져 있음을 재확인하며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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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05: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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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알바트로스 (61.XXX.XXX.136)
다비님의 정체를 알고 나니 도저히 용서할 수 없네....내가 헌혈에 대해 쓴 글을 그런 식으로 해석하는 정도로 한심한 두뇌거나 정신연령이면 이제껏 님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게 확연하군요. 복지국가의 공통점은 바로 평등과 자유,나눔을 시행하기 위하여 가진 자에게서 온갖 명목으로 세금을 징수하여 못 가진 사람과 부족한 사람에게 나눠 주기(의료,연금,최저 생활비 보조,무료 교육 내지 보조 등등)작업이죠....제가 가장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 하는 이유입니다. 꾸밈없고 소박한 인간미에다 이기주의와 개인주의에 병들어 있는 부유층 또는 고소득층에게서 세금을 좀 더 많이(노통 취임전 까지 한국은 경제 대국으로서는 선진국에 비해 엄청나게 적은 비율의 세금을 납부하고 있었다고 함) 징수하여 분배 작업에 들어가야겠다는 유럽식 복지 국가로 만들어 가는 것이 바로 노무현 대통령의 깊은 뜻이었고 이에 극렬하게 반항하고 나선 자들이 바로 가장 환호하며 따라야 할 기독교 신자들이 주종을 이루는 부유층과 고소득층이라는 사실에 다비님은 안타까와 하면서 한국에 살고 있는 친인척들을 설득하느라 고심하여야 했습니다....김대중 대통령이 시작하여 노무현 대통령이 대미를 이룬 민주주의,언론의 자유,의료보험 실시는 가히 최고 수준에 달하였다는 사실도 다비님의 편견과 아집에는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었으니...내가 쓴 글에서도 넓게 깊게 해석하기 보다 한 귀절만 딱 집어 내어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며 잠재적인 오만을 어쩔 수 없어 철분 부족을 메울 돈이 없으면 보내주겠다고 할 정도밖에 안되는 다비님을 하도 순진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단순 열정을 가진 한국 아낙네로 오인한 내 속단도 문제가 심각하긴 똑같군요.... 정말 사람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신앙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나 외국 생활을 그렇게 하고도 그런 황당한 사고와 행동을....노무현,김대중 대통령이 한국내에서 보다 한국을 잘 알거나 실제로 살아 본 외국인 또는 학자들에게 그렇게 인기가 많은 이유도 자신이 살던 나라와 비교하여 내린 결론이라는데...오만과 편견에 사로 잡히면 보이는게 없다는 말이 너무나 맞는 말이군.정말 더 이상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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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05: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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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알바트로스 (61.XXX.XXX.136)
누구일까 추측이 되려 하다가도 제가 가장 싫어하는 억측은 삼가하고 있었죠 ...설마 설마 했더니...제 글의 진의를 파악못하기도 하고 한국 현실을 잘 모르거나 상당히 교육 수준이 낮거나 외국에 장시간 거주하여 한글은 알되 파악능력이 떨어지거나..아무튼...철분 부족한데 돈이 필요하다? 그리고 정부의 혜택을 바라고 헌혈한다? 내 평생 나 하나만을 기준으로 살고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까? 나 하나만 생각하면 여러 개의 부동산을 가진 사람으로서 만으로도 노무현 대통령 마음에 들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나눔과 사랑,평등,포용을 실천해야 한다고 믿고 이 땅에 만연하는 가진 자들의 집단이기주의와 엘리트 의식을 부추기고 있는 명박 정부의 온갖 만행을 용서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외국에 살며 가진 자들은 많은 세금을 문다(제가 알기로 수입이 많은 사람도 자동적으로 세금을 많이 내죠)고 하셨는데 왜 한국의 가진 자,심지어 최고 지성인에 속해야 할 기자 나부랑이까지도 노무현 대통령이 복지 국가를 만들기 위하여 추진한 종부세 등 세금 인상에 대해 그리 증오심과 원한으로 부글거려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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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05: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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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 (99.XXX.XXX.163)
전적으로 알바트로님의 헌혈하는 그 숭고한 정신에 저 또한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해외) 헌혈은 개인의 자유요, 하지 않아도 되며 개인의 헌심과 사랑에
기대할 뿐입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헌혈을 한 사람들에게 정부에서 무얼 받은 적도 없고
기대하는 시민도 없습니다. 복지의 천국이라고 하는 이곳도 지금 알바트로스님이 말씀하신 복지정책은 전혀 없습니다. 스웨덴이나 노르웨이 복지가 잘 된 곳에서도 헌혈자에게 그런 선심은 쓰지 않고 네 건강이 나쁘면 하지 말라 입니다. 누고도 헌혈하면서 그런 정부의 혜택을 바라고 하는 국민은 제가 거주하는 곳에는, 또 자주 다니러 갔던 복지국가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복지국가들은 국민에게서 세금을 한국의 2배이상 걷어갑니다. 세금 때문에 서민생활이 힘들답니다 그래도 묵묵히 살아가지요. 그런 이념 때문에 정부를 전복하려는 시위 방화등도 없이 법치주의 아래 잘 살고 있답니다. 서민은 부자를 넘보거나 하는 일 없이 자신의
주어진 환경만큼 열심이 불평없이 살지요.. 그것이 자신들의 그릇이란 걸 잘 아니까 더이상
욕심은 부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거국적으로 크게 보소서... 그야말로 국가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해 줄 것인가 생각하기 전에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부터 하는 것이 애국입니다.

단 개인적으로 알바트로스님께 안타까운 마음이 생기는 것은 님께서 연세도 많으신 거 같아 저처럼 건강이 좋지 않게 보입니다. 그런데 철분을 드셔야 한다는데 못드신다니 저도 어렵게 살고 있지만 주소를 주신다면 이곳에서 철분을 보내드릴까 합니다.

비공개로 주소를 웹마스터에게 알려주시면 꼭 보내드리기로 약속하겠습니다.
이 주소는 저 이외에는 어느 곳에도 공개되지 않을 것임을 제 언어를 걸고 맹서합니다..

그대신 넘 건강하셔지셔서 또 너무 칼럼에 적대감으로 성한 건강을 자랑하지 마시고 에너지를 아껴주세요. 그리고 웃우세요. 그래야 건강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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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01: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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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알바트로스 (61.XXX.XXX.136)
전 틈만 나면 도서관에 갑니다. 한 두 군데가 아니죠...전 같으면 두어 달 만이면 들어 오던 좋은 디비디 영화나 음악 디비디를 즐길 수가 없습니다.도서관마다 딱 잡아 떼며 우연의 일치이지 절대 정부가 일부러 예산을 삭감한게 아니라고 하지만 어떻든 전 전정부하에서 즐기던 문화생활의 일부를 작년부터 빼앗겼습니다. 몇 전 전에 본 영화나 디비디 고전 음악 프로를 삼탕 10 탕 까지 감상하고 있습니다. 오페라나 교향곡,협주곡 같은 것은 그래도 좋지만 영화는 정말 억울합니다....10 년 간이나 지속된 철분 부족을 극복하고 두 마다 헌혈하는 저로서 또 하나 우연의 일치인 이상한 일을 현장에서 목격하고 있습니다. 11 년 전 까지 헌혈할 때 보다 더 형편없는 헌혈후의 먹을 것(당시엔 그래도 우유라도 주었건만)과 약간의 사례(우산,영화표 등)도 갑자기 팍 줄어 들었습니다. 경제력은 몇 배 좋아졌건만 올해 부터 더욱 형편없어지고 있는 헌혈 후의 음료도 청장년들과 학생들의 순수하고 름다운 얼굴만 보면서 더욱 화가 납니다. 하도 없어지고 삭감하는 것이 많아선지 한 병을 뽑고 일어나 걸어서 집으로 가야 하는 사람들이 꼭 마셔야 하는 음료의 질까지 떨어지는 것도 현정부의 예산 깎기의 한 단면이 아니길 빌고 또 빌어 봅니다. 이 늙은 것이 무료 건강검진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헌혈 합격자가 되기 위하여 치즈,우유,멸치,해조류,과일 등 영양 위주의 식사를 하는 일방 운동까지 해 주어야 하니 일거양득이란 제 잔꾀 덕이죠..거룩한 표정 짓고 싶어 헌혈하는 것은 아니니 다른 억측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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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0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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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눈표범 (61.XXX.XXX.136)
국내외 정치,외교 전문가들로 부터 그리도 칭송을 받는 정치를 하고 거금의 외환과 국고를 물려 준 분인데용? 부시와 럼스펠트,체이니를 표면상 내세운 유태인 위주의 무기 생산 수출 산업체,석유 관련 산업체,건설업체들이 근세사상 미국에 끼친 해악으로 치면 퇴임직후 체포 수사에 들어 가도 열 두 번은 들어가고도 남을 부시 행정부와 비교해보삼...그 고마운 노무현 대통령의 한많은 마지막을 보낸 돈이 아깝다? 좋습니다....요즘 전국 방방곡곡을 온갖 편법적인 이유를 대며 마구 파헤치고 있는 국고 탕진에 대해서는 어이 생각하오신지요? 한국의 하천 공사는 2005 년에 이미 완료하였다는 사실도 국제 환경 단체에서 낸 한국 관련 환경파괴와 자원낭비에 대한 보고서를 읽어 보고서야 저도 알았슴다. "한국 정부는 준공한지 겨우 5 년도 안된 교각,도로,하천을 마구 부시고 파헤치고 있는 중이다. 대운하 건설이 범국민적 반대에 부딪치자 잠시 조용하더니 얼굴만 바꾼 공사를 계획중인 눈치다(며칠 전 발표한 4 대 강 유역 ???) 그 공사에 22 조를 투입할 계획이라는데 국제 사회에서 이미 오래 전 부터 회자되고 있는 대표적인 묻지마 공사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남유? 22 조 원 예산이라지만 훨씬 넘을 것이라는 의견이며 현대통령의 고향인 경상북도의 낙동강에 치중하는 이름만 4 대 강 유역 공사로 당장은 경상북도 건설관계 인사들이 희희낙락할지 몰라도 아이러니컬하게도 경상북도는 가장 극심한 후유증에 오래 시달릴 것이라고 글을 쓴 환경 전문가에 대해서는 또 어이 생각하시나이까? 님이 제게 요구한 객관적인 평가를 부탁...객관적이지 않은 제 감상적인 분노를 말씀드리리다. 제가 매일 잰걸음으로 왕복 15 Km 이상걷는 길이 있었습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업적에 속하는 전국적인 생활근린시설인 하천을 낀 산보로였죠...시궁창물이 흐르던 동네 하천에는 어느새 물고기와 새(주로 청둥 오리와 원앙새)가 노닐고 하천변에는 봄 부터 가을까지 온갖 귀화요초에다 들꽃,억새풀 까지 몇 년 째 전 행복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가 들어 서고 그 곳은 생지옥이 되어 버렸습니다. 귀화요초도 들꽃도 편안한 산보로도,온갖 운동기구들도 모두 뒤집어 지고 파헤쳐 지고 새끼를 거느리고 행복해 보이던 그 많던 오리떼도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가 없나이다. 자연 정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조금만 생물에 대해 아는 사람이면 다 아는 수초들도 모두 뽑아 버렸는지 한마디로 삭막한 시멘트와 벌거벗은 물줄기만 난장판을 이루고 있더이다. 아마 농원에서 키운 풀 종류나 화초를 심기는 하겠죠...그러나 제가 그렇게 즐겨 거닐던 자연미 풍기던 고즈넉하고도 편안하며 때론 물안개가 아련히 피어 오르던 곳은 이제 더 이상 없을 겁니다. 무엇보다 다비님이 가장 분노한 노대통령 장례비 몇 십 배는 퍼 부어 망치고 있는 우리 동네 하천변...일산 선배를 만났더니 그 곳도 난리도 아니더군요.."제발 그대로 두면 얼마나 좋을까? 부시고 파헤치고 하더니 어제는 유치찬란한 가로등을 쳐바르느라 난리더구만...."....농촌 폐교를 민박으로 바꾸어 관광사업을 하게 도와주는 일방 도시에서 가는 이들에게 여행 보조비를 주어 우린 몇 년간 행복하였었지만 명박 정부 들어서자 마자 보조비가 떨어져 이제 더 이상 농촌 살리기 여행도 없습니다. 농촌을 돕던 비료비 보조금도 없어져서 시위하는 현 시국에 왜 유독 건설관계에만 집착하여 거금 정도가 아니라 결국은 국공채를 남발하여 채권국가에서 채무 국가로 못 떨어져 난리인지...장례비 그깟 돈은 아까와 미칠 지경이고 그 보다 수 십 배 아니 이 나라 국고를 확확 비어 가고 있는 불필요한 공사에 대한 걱정은 아직 못하는 것 같아 참고로 알려 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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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00: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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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 (99.XXX.XXX.163)
'일 개인도 얻어먹는 주제라고 하대 받는 다면 모멸감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김윤옥님의 이 일개인에 대한 문장을 국가적 대사와 비교하는 것은 비교하시는 방법에 문제가 있군요. 그리고 장례기간 중의 반 민주적 행태는 무엇인지요? 반세기 독립정부 이후
최대의 1383명의 장례 위원을 국민의 혈세로 치룬 그 허례허식을 하게 한 MB 정부를 저는 오히려 잘못돤 길을 갔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덩샤오핑 프랑스의 드골 대통령의 장례와 무덤, 그 깨끗하고 숭고한 장례를 귀감으로 삼기는 커녕 나라는 어려운데 국고 낭비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고유의 장례식도 아니고 방계식에 마치 혁명을 부르짖는 온갖 노랑 꼬깔모자의 물결은 무엇인가요?
오히려 장례식의 꼬깔병(황위병)들이 마치 전사처럼 중국의 문화혁명처럼 나대며,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막말로 반대인 의사를 가진 사람들을 죽일듯 물고 늘어지는 그 행태는 왜 반 민주적이라고 하시지 않습니까?

저는 보수도 진보도 무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얘기는 상대방의 장점은 보지 않고 나쁜 점만 몰아세우며, 오직 황위병들의 선두인 당파만 옹호하시니 이게 바로
민주주의 공부를 잘못하신 거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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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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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210.XXX.XXX.137)
그러나 북한과 우리 관계에서 더 중요한 것은 그동안 햇볕 정책 과정에서 이끌어냈던 북한주민이 남쪽의 실상을 제대로 보게 된 점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북한의 핵실험에 우리가 불안을 느끼지않았던 이유도 그 것이 남침에 이용되지는 않는다는 믿음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염려하는 위협은 국지적 도발인 크고작은 주민 피해가 아닐까 합니다. 금강산관광객 피살 같은 사태입니다.
미국의 정부에서도 김대중씨의 햇볕정책은 지금도 지지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핵무기가 우리를 겨냥한 것이 아닌,그들의 잘못된 자구책 인 것이 분명하더라도 핵무기 개발은 전세계가 저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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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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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115.XXX.XXX.42)
북한이 언제 1차 핵실험을 했는지 확인하십시오. 2006년10월입니다.김윤옥 님! 한참 우리가 북을 지원하면서 밀월(?)하던 때였습니다. 2007년 10월엔 노통이 평양에 갔지요. 장미다발 밑에는 음흉한 칼날이 있었던 것이죠. 100억달러 원조에도 불구하고 말 한마디로 핵실험과 미사일이 날아갔다는 남븍한 관계라면 그 기초가 얼마나 허망한 '모래성'인지 짐작되는 바가 아닙니까? '일리가 있다'로 치부하거나 '그것도 우리 것'이라고 자위하시렵니까? 국제사회는 왜 비판일색인지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나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왜 공격하지 않으십니까? 현명하신 귀하께서 그동안 남북관계에 대해 필자가 쓴 글들을 잘 음미해보십시오. 나는 공산국이 민주화되는 과정을 동독에서 보았습니다. 민주주의는 지고의 가치입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공산주의를 무서워하지 않는 천진난만한 사람들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 경고하고 싶은 것입니다. 김윤옥씨야말로 전 소련 공산당서기장이었던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페레스트로이카'나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언'을 안 읽으셨다면 한번 읽어보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역사의 지평을 바꾼 것이니까요. 그리고 덩사오핑 의 글들도... 나는 언제나 깨어 있습니다. 필자들에게 김윤옥씨는 늘 그런식으로 말씀하십니까? 그럼 나도 그렇게 말씀드릴까요? 그러나 그렇게는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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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17: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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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210.XXX.XXX.137)
작금의 교수님들이 염려하는 것은 노 전대통령의 안타까운 죽음이 아니라 그 분의 장례기간중 보인 현 정부의 비민주적 행태, 폭력적 행태,속좁은 대응이 아닐까 합니다.
지난 10년간 전쟁 억지를 위해 우리가 들인 막대한 거금이 상대를 자극하는 한 마디 말로 물거품이 되었다고는 생각지 못하십니까?
일 개인도 얻어먹는 주제라고 하대 받는 다면 모멸감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금강산 관광객 피살도 애꿋은 국민이 희생된 참으로 통탄 할 사건이었습니다.
김영환 님 같은 분들이 깨어나는 때라야 우리가 진정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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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16: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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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 (99.XXX.XXX.163)
저는 애국자라고 할 만한 자격이 없답니다. 그리 보아주셔서 오직 감사드려요. 그냥 어려운 조국이 걱정됩니다..

알바트로스님의 글이 양쪽을 다 이해하기 보다는 항상 한 쪽으로만 치우친 경향이 있어서 드린 말씀이지만 저역시도 알바트로스님께서 나라를 사랑하고 계시고 어려운자 서민의 입장에 서서 말씀 하시는 부분,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보수는 나쁘다 하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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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23: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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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알바트로스 (61.XXX.XXX.136)
님의 순진무구한 나라사랑에 경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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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11: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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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알바트로스 (61.XXX.XXX.136)
노무현 의원이 대통령에 출마한다는 뉴스가 귀에 들어 왔을 때 전 "그래 너도 별 수 없는 정치 모리배구나...권력욕은 어쩔 수 없나보지..."한국 정치판 위선자들이나 정의라든가 자유,진리에 대한 열의라곤 없는 당시 상당수 기회주의적 속물 기자 나부랑이들을 가장 안타까와 하는 제게 노무현 대통령 후보는 아무런 매력도 없는 권력 지향형 모리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제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그럼 제가 대통령이 되기 위하여 제 아내를 버려야 합니까? 차라리 대통령 그만 두겠습니다!" 은행에서 읽을거리를 찾다 신문 한 귀퉁이에서 발견한 소위 색깔론에 한참 휘말려 있던 노무현 기사였습니다....그리고 다른 면에서 발견한 그의 결혼에 얽힌 이야기...."Wow!!! 이 남자 참 괜찮은데.....와!.. 진국이로군!"......속단하지 마세요..깽깽이라 동지의식이 발동하였군! 함시롱...ㅋ 유유상종이라고???...제 주변에는 사법고시에 합격한 사람이 좀 있는 편이었습니다. 당시 권력층의 핵심에 근접해 있는 사법고시 합격자에 대한 인기는 대단하였죠...그래서인지 고시에 합격만 하면 "똥 누러 들어 갈 때와 똥 누고 나오면 마음이 달라진다"는 사건이 여기 저기서 현실화 되었습니다. 동거하던 여자,아이를 뱃 속에 가진 여자,심지어 결혼하여 살던 여자까지 걷어 차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눈물과 회한..자살 소동까지..."장차 사법계에서 활동하려면 고등학교 겨우 나온 여자는 안돼....집안(처가)이 너무 빈약하여....." 제가 말리다 못하여 영구 의절한 사법고시 합격자까지...그 중 한 검사는 나중에 공안검사로 악명을 날리고 있더군요. 그 흉칙한 사법고시 합격자들의 만행을 알고 있는 제게 노무현 대통령의 결혼과 또 색깔론에 휘말려 있는 당시의 뚝심은 너무나 아름답고 고귀한 것이었습니다.....그 후 놀랍게도 노무현 대통령을 가장 혐오하고 경멸하는 이들이 대부분 그 반대 즉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자신의 성공을 위하여 헌신하여 온 조강지처나 약혼자를 헌신짝처럼 차 버릴 인간군상이라는 사실도...악마에겐 천사의 존재조차 부담스럽고 혐오스럽습니다. 자신의 영혼이 천하고 비겁하면 할수록 아름다운 영혼을 이해할 수도 좋아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3 장 16 절 까지 참고한다면 천사에도 악마에도 속하지 못하는 뜨뜻미지근한 중립 인간(방관자)들을 포함하여 그들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천사의 가치를 알아 내지 못합니다. 악마도 방관자도 모두 천사에겐 심한 적대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건지 못견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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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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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 (99.XXX.XXX.163)
교회에 1억 헌금할 돈은 있으면서 예단비.... , 이런 말씀으로 비유하시는 것은 극단입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온지 모르면서 자신이 생각하고 추측하는 그 틀 안에 집어넣고 사람을 모욕하는 님께서는 어떤 분인지 누구신지도 대략 짐작이 갑니다.

이글에서의 **그 사람이** 의 그 사람은 님께서 말한 성전건립비 1억 과 예단비를 말씀하신 Beautiful님의 동창을 말씀드린 것이 아닙니다. 동창들의 속 사정을 님께서 뫠 모르시겠습니까? **그 사람은** 저 다비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제가 님이라면 그런 동창들을 설득하여 같이 아래 글에 말씀드린 사람들을 위하여 봉사를 하러다니겠습니다. 그리고 1억헌금하신 분께 부탁드리니 물어보아 주신다면 감사하겠씁니다. 지금 제가 아는 뇌성마비 장애 여인이 부당하게 남편으로 부터 고소를 당하여 방을 쫒겨나고 길거리에 나갈 상황인데 항소 변호사비가 없어 저도 그녀를 도울 수 없어 괴로워 하고 있답니다.


처음의 국선 변호사는 이제 이 일이 끝나고 항소에서는 다시 다른 국선 변호사를 구해야 하는데 빨리 구할 수가 없어 사비로 변호사를 사야 한다합니다. 그런데 저도 도와줄 힘이 없어 고민중이오니 동창 분께서 님의 말씀을 잘 듣는다 하시니 불쌍한 이 장애여인을 도와 주신다면 그녀, 저에게도 큰 은혜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 토론에서 말로 떠들지 말고 사랑과 봉사를 실천으로 하는 것이 더 애국일 것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자유칼럼을 그리 사랑하심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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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23: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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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 (99.XXX.XXX.163)
교회에 1억 헌금할 돈은 있으면서 예단비.... , 이런 말씀으로 비유하시는 것은 극단입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온지 모르면서 자신이 생각하고 추측하는 그 틀 안에 집어넣고 사람을 모욕하는 님께서는 어떤 분인지 누구신지도 대략 짐작이 갑니다. 어쩌면 별명만 바꾸어 쓰시는 분이 아닌지요?

어떤 직업에 종사한 사람이든지 정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 사회참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사회가 혼란해지고 국가가 위기에 처할 때 누구라도 자신의 소신을 말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한 목숨보다 애국과 박애정신에 대한 소명의식이 투철한 분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 분이 있다면 존경합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그 백명의 교수들이 모두 순수한 의식을 가진 교육자이며
자기 밥줄이 끊기는 어려움에 처할 때 과연 모두 명문대 교수직을 그만 둘 투철한 소명의식을 가진 사람들이냐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건데 그중 몇퍼센트가 서울대 교수직을 내 놓을지 의무입니다!!!!!

그럴바엔 차라리 가만이 교육이나 올바르게 시키고 있던지 아니면 그런 용기가 있으면
아예 정치나 사회운동가로 발 벗고 나서서 자신의 정열을 다하여 목숨 바치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못하면서 비굴하게 양다리를 걸치지 말라는 말이지요. 정치교수가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The beautiful 님 께서는 지금까지 이 자유칼럼 토론방에서 항상 비슷한 말씀을 하셔서 제가 누군지 익숙해지고 있습니다만, 정치색이 농후하시고, 어떤 한 당파쪽으로 치우친 말씀만 하시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REDS 의 냄새, 프로레타리아의 냄새가 날 때도 많았지만 저같이 사회참여를 하지 않는 아녀자 이기에 그만 그런 말씀은 드리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님께서도 바른 생각으로 이 사회에 사신다면 자신의 사고가 모두 옳다고 생각하시는 오류는 범하지 말으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자비스런 용어나 비유법도 극단적으로 사용하지 마셔야 할 거 같습니다. 저도 믿지 않으실지 모르지만 서민과 근로자의 편에 서서 살아왔던 사람입니다. 말로 떠들거나 글로 쓰기만 아니라 현실에서 실천하며 살아왔던 사람이란 말씀입니다. 그러나 작금의 국내상황은 지난친 노조의 횡포, 끝없는 임금인상의 요구,
치안부제, 공권력이 땅에 떨어져 법치국가는 어디로 사라졌습니다, 국회에서 테러를 감행,공기물을 부시고 방화를 하여도 체포도 하지 못하는 광경을 이곳에서 보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선동에 휩쓸려서 광기가 흐르고 누가 과연 애국을 하는지 알 수 없는 그야말로 카오스입니다.

님께서 REDS 중의 한 사람이 아니라면 무조건 보수니 진보니 하면서 그전 언론인이면 무조
건 윤리의식 없고 비애국자, 수치모르는 자로 몰아 세우지 말란 말씀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기막힌 독선인지 아십니까?

그렇다면 이런 극단적인 공격을 하시는 님께서는 이 사회를 위하여 무슨 봉사를 하셨습니까? 얼마나 윤리의식이 뚜렷하십니까? 한끼 배가 고파, 방이 없어 , 병이들어도 도움조차 못 받은 사람들을 위해 님 스스로 무엇을 하셨습니까? 저는 말이 필요없고 실천한 그 사실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님께서 누군지 밝히십시요.

북한에 퍼부은 그 많은 원조중, 극히 작은 일부만 있어도 어렵고 힘든자들을 위한 정책을
실행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 그 원조금액으로 북한이 북한 국민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습니까?

대한민국 어느국민이 통일을 염원하지 않으리요!!!!!!!!!

그대만 마치 통일을 학수고대하는 애국자인양 하시지 말란 말입니다. 그것은 통일을 원하는 온 국민들의 이름으로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님께서도 그렇게 애국을 하신다면 저라도 고마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칼럼방에 긴 글로 극단적인 공격을 하시는 시간이 아까우니 제발 고아원이나 장애자 복지관이나
독거 노인들을 찾아다니며 봉사하십시요. 그런 다음에 이 다비와 다시 얘기를 하심이 어떨가 합니다..

조용이 그런 곳들을 방문하며 봉사하는 주부들이 많습니다. 제가 아는 분들만 해도 많이 계십니다. 전 그런 분들, 말없이 조용히 어려운자들을 위하여 봉사하러 다니시는 분들이야 말로 애국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은 크리스찬 베일이 어떻고, Terminator, Roert Owen, 이 누군지 몰라도 그저 조용히 떠들지 않고 사랑을 실천합니다.


애국은 바로 자기가 서있는 자리에서 조용히 성실하게 자신이 맡은 바 직분을 다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봉사까지 할 수 있다면 나라는 화평해질 것이니, 교수들도 자신의 직분에 충실하는 것이 애국이란 뜻입니다. 그러니 현실참여를 하고 싶은 교수는 구차스럽고 비굴하게양다리 걸치지 말고 아예 사회운동가로 나서란 뜻입니다.

우리말에 "빈수레가 요란하다" 라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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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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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문 (118.XXX.XXX.18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최근에는 침묵하는 다수와 자신의 의견만이 민의인양
애기 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피력하는 소수분들의 의
견이 여론인양 오도 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런데도 아쉽게도 침묵하는
다수분들중에 용기 있게 나서는 분이 거의 없었는데 아랫분 제목처럼 시원합
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답변달기
2009-06-05 18: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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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 (99.XXX.XXX.163)
글을 정정합니다.

**교수들이 등용될 수 있어 (교수자리에 숨통이 터질 것이니 ---삭제) 양쪽으로 다 득이 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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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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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 (99.XXX.XXX.163)
모두들 침묵하고 있는 이 싯점에서 선생님의 말씀은 가뭄에 내리는 단비같습니다.
일부의 교수들의 시국선언을 전체 국민의 의사라고 생각하는 오류를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교육자는 자신의 직분에 최선을 다하던지 아니면 교직을 떠나 정치판에 발을 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함이 만원인 교수자리에 숨통도 커져 신진 교수들이
등용될 수 있어 교수자리에 숨통이 터질 것이니 양쪽으로 다 득이 되니까요!!!

항상 좋은 말씀 열심이 읽고 있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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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14: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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