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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교포 대표는 아닙니다
오마리 2014년 10월 20일 (월) 01:37:02
작년부터 시작된 두통 증세는 약을 먹을 때뿐 완전 치료가 되지 않고 있어 다시 한 번 스트레스의 원인을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왜 집 밖에 나와 모든 뉴스를 차단하고 있으면 머리가 덜 아픈지 곰곰이 생각해 보니 가장 큰 요인이 한국과 한국인에 관한 속상하고 나쁜 소식들을 전해주는 한국과 해외 매체였습니다. 자유칼럼에 글을 계속 쓰는 한 고국에 관한 사건과 소식을 항상 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문제인데, 한국의 소식 중 가장 기분 나쁜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정치인들의 파당과 사람들의 물고 늘어지기 싸움입니다. 무슨 사건만 터지면 그것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걸 빌미 삼아 국민을 이용하고 시도 때도 없이 시위를 하는 게 매우 피곤합니다.

임진왜란 무렵 동인 서인으로 시작된 붕당이 그 이후 노론 소론 남인 북인으로 갈라져 40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그 악습을 뿌리 뽑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한국 국민이면 누구나 절감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조선 21대 왕 영조는 탕평책을 선언했지만 왕 역시 탕평을 해 보지도 못하고 노론 소론 붕당의 희생물로 아들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음으로 몰고 가는 조선시대의 가장 큰 비극을 만들었습니다.무소불위의 왕도 힘이 없어지면 자기 살 길을 위해 자식도 희생시키는 것이 정치의 필요악인지, 정치도 모르고 좌파와 우파가 무언지 헷갈리는 나는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왕조시대도 아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교육을 받을 만큼 받은 정치인들과 관료들이 국익과 국민의 이익을 위한 싸움이 아니라 당론과 개인의 이익과 힘을 위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싸움에 국민과 기업 또한 휘말려 살 수밖에 없는 한국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내 속을 뒤집어 놓는 것은 해외에 거주하는 일부 한인들의 후안무치한 행위와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종북 세력이 국외에서 국가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추한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40여 년 전 LA에서 공부하던 시절 남편이 십 년쯤 나이가 많은 대학동문 L씨 밑에서 가끔 파트타임 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일을 한 대가로 개인수표를 받곤 했는데 그 수표는 언제나 부도가 나서 결국 그 일은 그만두었지만 그가 어떻게 생활을 해 나가는지 그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후 그가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 여권을 가지고 가끔 북한을 드나든다는 소문, 북한에서 받은 자금으로 생활한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몇 안 되는 한국마켓에 가면 입구에 '로동신문’이라는 북한이 발행하는 무료 신문이 있었는데 북한과 미국의 서신 왕래가 가능하지 않았던 시절 철저한 반공 국가인 미국의 대도시 LA까지 어떤 경로로 그 신문을 누가 운반해 왔을까? 나는 무서웠습니다. 어쩌면 L씨는 유학생들과 많지 않은 교민들을 선동하기 위하여 북한의 지령을 받고 북한을 오고 갔으리라는 추측도 하였습니다. 지금도 그 '로동신문’이라는 빨간 글자와 북한의 노동복을 입은 사람을 실은 표지가 기분 나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이지만 어쩌면 그때부터 교민의 수가 가장 많았던 LA는 종북 세력의 터가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선배 L씨의 시대는 끝났지만 바톤을 넘겨받은 걸로 추측되는 종북 성향의 사람들은 계속 세력을 확장해온 걸로 보입니다. 현재 LA에 있는 반정부 친북 세력의 리더는 그 또한 남편의 선배로 고등학교 동문이자 대학교 동문이며 대학 학보사에서 같이 일했던 70세의 N씨입니다. 어렴풋이 그가 LA 교포신문인 H일보에 근무했을 때의 얼굴이 기억납니다.

N씨는 오랫동안 반정부 활동 및 북한을 찬양 선동하는 일을 벌여 왔습니다. 지난달 대한민국 대통령의 유엔 방문 때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시위를 주도했으며 뉴욕타임스에 한국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광고, 반정부 세력 미시 USA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하지만 정부와 대통령 비방을 하도록 막후 조정을 했다는 말, 그 배후에는 N씨가 있다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그는 유신 독재와 싸우고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정부의 탄압을 피해 미국으로 도피성 유학을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북한 사람들은 미국에 발도 디딜 수 없었고 남한에 살던 사람들조차 해외 여권과 미국 비자를 받기가 어려웠던 시절, 그가 정말 민주투사였고 핍박 받았다면 1970년대 서슬이 시퍼렇던 유신 정권 아래서 어떻게 중앙정보부에 끌려가지 않았는지, 또 대한민국의 여권과 미국 비자를 받았는지도 석연치 않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는 누구나 여권과 비자를 쉽게 받을 수도 없었거니와 정부의 신원조회는 가장 중요한 관문이었습니다.

그의 주장대로 독재와 싸웠고 그게 싫어 조국을 떠나왔다면 그렇게 받기 어려운 여권을 가지고 미국으로 나온 그가 왜 북한의 독재는 옹호하고 있으며 왕조국가처럼 30대의 젊은이가 3대째 세습을 누리는 북한을 찬양하는지, 어쩌다가 친북 세력이 되어 북한을 60여 차례도 넘게 드나들고 종북 활동의 공로를 인정 받아 북한에서‘국제 김일성 상’까지 받았는지 충격입니다. 그 부조리와 모순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또 북한 주민들이 독재와 기아에 못 견뎌 죽어갈 때도 그가 북한의 인민을 위하여 무엇을 했는지, 북한 정권을 위한 공적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북한에 대한 열정과 이념이 투철한지, 정말 민주화된 남북통일에 대한 그의 철학과 신념이 확고한지 그의 사상의 진위가 의심스럽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미국 헌법에서 권리 중 가장 으뜸인 언론의 자유(Freedom of Press)를 십분 이용하고 있으며 환경이 좋은 집에서 편리함을 누리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그의 자택 사진과 그의 가족들이 사는 모습은 그야말로 부르주아지, 전형적인 미국 중산층 이상의 삶의 풍요를 누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반 대한민국 정부 시위 운동, 친북이라는 그의 선언과 정서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환경입니다.

N씨는 김일성 주체사상의 신봉자입니다. 그는 '북한은 지구상에서 가장 인권이 보장된 사회다.'라고 말합니다. 오죽했으면 얼마전 미주 동포사회의 유명 인사인 심리학 박사 Y씨가 N씨와 대학 동문임에도 불구하고 그를 죽이겠다고 협박했겠습니까? N씨의 고발로 Y씨가 구속된 것은 미주 동포 사회의 커다란 충격이었습니다. N씨 자신이 시인했듯 북한에서 상까지 받은 그는 미국 시민권을 방패 삼아 남한과 북한을 드나들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인하고 있는데 이런 사람이 미국 여권을 가지고 한국의 출입국 심사를 무사히 통과하고 서울 거리를 활보한다는 것에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국내에 살고 있는 일부 정치인 사회운동가 시민들은 보안법 전면 폐지를 운운하고 있으니 보통 일이 아닙니다. 언론의 자유가 그 어느 국가보다 보장된 반공 국가인 미국도 국가에 해가 되는 경우에는 자국의 시민일지라도 엄청난 조사와 제재를 가합니다. 그래서 CIA와 FBI의 방대한 권력 때문에 문제가 터질 때도 있지만 CIA, FBI는 국가 원수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성역이며 CIA를 해체하자거나 FBI의 힘을 약화시키는 법을 고치려는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그가 진심으로 미국에서 받고 있는 혜택과 풍요를 북한주민들이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면, 민주화된 조국의 통일을 원한다면, 그것이 그가 지향해온 이념과 철학이라면 자신부터 미국 시민권을 버리고 북한에 가서 북한의 국적을 받고 북한에서 힘겹게 사는 인민들과 같이 생활하며 통일운동을 해야 할 것입니다. 미국 시민권이 갖는 힘을 이용하지 말고 북한 여권으로 해외 활동을 하며 북한 주민의 삶을 위해 통일을 위해 헌신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진정 그가 모국을 사랑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또한 N씨뿐만 아닙니다. 현재 대한민국 내부에서도 3대 독재를 세습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하지 않으면서도 대한민국 정부를 독재 운운하며 북한을 찬양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려 사회 불안을 조성하는 사람들, 정치인, 사회운동가들이 있다면 그들도 북한으로 가서 북한 인민과 함께 숨 쉬며 살아야만 애국자일 것입니다.

미국엔 유신시절 이후 핍박을 피해 온 한국의 지성인들이 뉴욕 시카고 LA 등지에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유신정권에 피해를 입었고 증오와 상처를 잊을 수 없다 하여 N씨와 같은 행위는 하진 않았습니다. 그저 열심히 조용하게 이민 온 국가의 법에 충실하며 대한민국의 자손으로 조국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추태와 망신스런 행동을 하지 않으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교민들이 대다수입니다. 미국의 몇 개 도시에서 20~30명의 시위대가 일으키는 시위가 수십 만 북미 교포들의 뜻이 아닙니다. 살기에도 바쁜 교포들은 뉴욕타임스에 조국을 배신하는 광고를 게재하는 데 동참하지도 않거니와 대통령이 방문하는 곳을 따라다니며 막말 시위로 국격을 손상할 시간도 없습니다. 이런 시위대가 과연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둔 교포일까요? 해외에서 국가 망신을 시키는 일부 한국인들에겐 교포라는 단어도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자식이 부모를 미워한다 해도 타인들 앞에서 내 부모를 망신시킬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내 부모는 내 모습이고 내 자존심이니까요.

70세 노인이 된 N씨의 얼굴을 인터넷 신문에서 보며 안타까웠습니다. 35년 만에 본 사진 속의 그는 무척 변해 있었습니다. 그가 LA 한인촌 거리에서 젊은 한인여성 두 명과 시위를 하는 모습이 추하고 초라하게 보였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길이 그것밖에 없었을까? 한 번 발을 잘못 디디면 인생이 저렇게 변할 수도 있는 것, 꼭 저렇게 늙어가야 하는 것일까? 거리에서 외치고 있는 그의 얼굴에서 나는 어떤 신념도 철학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오직 찌들고 늙어가는 한 불쌍한 노인의 모습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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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웅 (24.XXX.XXX.22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마리님의 글에 성원을 보냅니다. 독자 이용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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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2:18:17
0 0
긍정 (107.XXX.XXX.114)
오 마리님 글마다 따라다니며 비공감 누르는 사람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사람일까요???
눈을 뜨세요.
한곳만 바라보면 세상은 바로 보이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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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5:06:41
0 2
유봉 (14.XXX.XXX.45)
분통이 터지는 사실이지만 언젠가는 정의가 이긴다는 신념으로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글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힘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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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11:58:28
1 7
이경회 (114.XXX.XXX.183)
사랑하는 오마리님 이렇게 글을 써보는건 처음이에요 남편에게 오마리님의 글을 자주 읽으면서 너무 감동적이었던, 또는 행복한 느낌으로 다가 왔던 순간들을 자주 이야기 했는데 .. 어느 날 남편이 이렇게 글을 적으면 오마리님도 저의 글을 읽는다고 하는 말을 듣고 용기를 내어 적어봅니다. 저는 53세 주부구요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제 소개만 하고 바쁜 저녁을 지어야 할 것 같네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오늘도 소중한 하루의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하시면서 행복한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늘 ~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 드릴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다시 글로 찾아 뵐게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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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18:24:24
0 10
오마리 (24.XXX.XXX.229)
이경회님
먼저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의 매끄럽지도 못한 글이 님을 행복하게 하며 감동을 드린다니 사실 황송한 느낌입니다. 매번 글을 쓸 때마다 이번엔 또 어떤 야단을 맞지나 않을지 걱정하면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독자로부터 지탄을 받을 때는 아래 댓글 쓰신 현무선생 말씀처럼 그만 쓸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건강도 좋지도 않으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답니다. 그러나 저를 지탄하는 글은 10% 내외이고 그외엔 제게 용기를 주시는 편지가 오기 때문에 계속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전 이 웹사이트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겷심했던 것은 보이지 않은 가상의 글 제가 경험하지 않은 글은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만들어내는 글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모르고 경험하지 않은 글은 없습니다. 그런 글을 쓰다보니 건조하기도 하며 아름다운 글은 재주가 없습니다. 양해해주시고 읽어주시니 저도 기쁩니다. 오늘 님의 댓글
이 제게도 행복을 실어다 주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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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12:06:44
0 10
玄武 (115.XXX.XXX.187)
아래 오명석선생님께서 옳게 지적하셨습니다.
조독마나 일베 게시판이면 잘 어울리겠어요.


해외에서 시위에 나서고 광고한 분들이 할 일이 없어서 피켓을 들고 거리에 나서고, 돈이 남아돌아서, 아니면 뭉칫돈이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광고하는 것 아니죠. 대한민국 언론들이 국민들의 눈과 귀를 틀어막는 상황에서 피 흘려 이루어 놓은 고국의 민주주의가 현 정권 하에서 퇴보하는 것이 안타까워서 행동하는 것이고 어렵게 모은 돈으로 그 비싼 광고까지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대 댁은 거기에 땡전 한 푼 보태지 않으셨죠? 그러면서 그분들을 모조리 종북으로 매도하십니다. 댁이 거론한 임진왜란 때처럼 물고 늘어지는 파벌싸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옛나 지금이나 남이 잘하는 것을 왜 칭찬할지 모를까요. 남이장군이 그렇게 죽었고 이순신 장군이 그렇게 모함을 당한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지 않나요.


남의 눈에 티끌은 보이지만 자기 눈에 들보는 안 보인다더니, 참 대단한 파벌의 피를 이어받으셨습니다. 댁이 거론한 -역사이래로 벌어진 파벌내지는 분란을- 댁이 지금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태연하게 남이야기 하듯 하십니다. 옛날에도 그랬을 겁니다. 자신이 분란의 씨앗이면서 말이지요. 이 얼마나 아이러니컬한 일인가요. 왜 힘찬 박수를 쳐주지 못 하나요? 어렵게 모은 돈으로 진실을 알리려는 저들의 충정이 댁에게는 어째서 종북으로 보이시는 모르겠어요.


필진 중 어떤 이는 ‘세월 호’를 교훈삼자고 하면서, 그래서 세월 호를 국회 의사당 앞에 가져다 놓자고 열변을 토합디다. 행자부가, 해경이, 해군이 어디 모조리 국회의원 명령을 받고 움직이는 기관으로 알고 있는 게지요. 앞에 거론한 기관들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은 대통밖에 없고 그럼 청와대 앞마당에 세월 호를 가져다 놓고, 생떼 같은 300이 넘은 아이들이 일초일초 죽어갈 때 이만 오천 이백 초 동안 대통은 어디서 뭘 했느냐고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런 걸 따져서 책임을 물은 뒤 다음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불행을 사전에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댁이 종북으로 매도한 그분들은 이런 것을 밝히라고 시위하고, 그 비싼 광고비용을 모은 것입니다.


그런데 저들은 어떻습니까. 죽어라고 세월 호 사고의 진실을 감추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그러냐고요? 왜 감추려고만 하죠?


제가 좋은 제안하나하지요. 한국소식 끊고 사십시오. 그럼 첫째, 댁 머리 안아 풀 것이고.둘째, 우리는 횡설수설 안 봐서 머리가 안 아플 터이니 이거야 말로 일거양득이 아니겠습니까.


엘에이에 어떤(노길남)인간이 문제가 있는가 보군요. 거지 중에도 상거지인 북한을 빨 수밖에 없는 이유도 댁 설명이 사실이라면 충분하다고 사료됩니다. 그럼 그놈을 줘 패세요. 여기다 글 올릴 시간에 ‘노’가라는 종북 놈을 방대한 권력의 CIA와 FBI의 탄원하라는 것입니다.


북한이 툭하면 미국시민을 붙잡아 두고 있지요. CIA와 FBI 이런 무서운 기관에 종북 ‘노’가를 어여 신고하시라고요. 거기 근무하는 사람들이 돌대가리들이 아니라면 가만두지 않겠지요. ‘노’가라는 인간 그곳에서 연금까지 받아먹지 있지 않나요? CIA와 FBI가 밥통들이 아닐 텐데 왜 가만두나요? 어여 댁이 팔 걷어붙이고 나서세요. 그리하여 ‘노’가라는 종북이 활개 치고, 또 세끼 쳐서 문제를 일으키는 댁 나라부터 먼저 수신제가를 하세요. 덕분에 한국도 오염 덜되고 좋지 않겠어요.


국적이 캐나다인가요 아니면 미국인가요? 그럼 댁은 대한민국에 세금 한 푼 안내실 것이며 고로 선거권도 없겠네요? 그런데 왜 남의 제상에 요구르트 놔라 요플레 놔라 하시는 겁니까. 댁 가정에 분란이 일어났는데 옆집 사람이 제대로, 진실을 바로 알려고도 하지 않으면서 오지랖도 넓게 나서서 설치면 댁 기분이 좋겠어요? 이는 곧 우리나라에서 민주주의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정의로운 일을 하는 분들 딴죽 걸며 파벌 싸움 일으키지 말았으면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댁이 종북이라고 부르는 이들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아직도 체육관 대통령 뽑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들 욕되게 하지마세요. 지금 댁은 그럴 자격이 전혀 없잖아요. 아울러 현 정권도 마찬가지지만 댁 같은 분들이 북조선이 없으면 뭘 먹고 살았을까 심히 궁금합니다. 김일성 삼대에게 아침저녁으로 제배해야 할 사람은 댁이 거론한 종북 한다는 엉뚱한(현 정권의 부정을 분개해 하는)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엘에이 ‘노’가와 댁 같은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댁은, 아이들이 300명 이상이 천천히 물속에서 죽어가도 한명도 못 구한 정권을 (“나는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그 어떤 정부였어도 이 사건을 미연에 막을 수 없었을 것이며 현 상태보다 더 잘 해결하기도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겨 세웠습니다. 이것이 자식을 둔 부모가 할 소리인지 지금도 의문스럽습니다. 우리정서에 남의나라국민이 강 건너 불구경 하는 식이 아니면 이런 황당한 소리는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일에 간섭 말라 한 것입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현 정권 들어서고 나서 요즘 나라 격이 말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수백 죽어 가는데 7시간 실종 대통부터, 검, 경, 국정원, 거기다 군까지 동원된 부정 댓글, 정의가 사라진 판결, 세월 호 문제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으면서 요즘은 개인사생활 카카오 톡까지 권력의 시녀들이 까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사용자들이 해외 앱으로 갈아타는 ‘사이버 망명’ 대란이 일고 있습니다. 내 고국에서 말입니다. 대한민국 인권이 머잖아서 미얀마 수준으로 내려 갈듯합니다. 유럽도 미국도 한국의 인권이 독재 유신시절로 돌아간다고 걱정들을 하는 보도가 줄을 있습니다. 댁 기준대로라면 이런 보도를 하는 세계 언론이 모조리 종북이라 해야 하겠군요. 그렇지요?


수십조 적자를 내놓고 퇴장한 사기꾼 전과자 이명박 정권이 천억 원 상당의 가치가 있는 우리나라 위성을 5억에 팔았다는데, 혹여 댁은 더러운 이명박 정권시절에 -정권을 유지하도록 종북 타령하면서 민주열사들을 매도한- 그래서 이명박 정권이 나라 거덜 내는데 일조 한 사람은 아닌가. 지난 글들을 함 살펴보시지요.


‘가만히 있으라.’ 아이들은 배안에서 어른들 말을 듣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창밖으로 비행기도 왔다 갔다 하고 사람들도 창문에 어른거립니다. 그러기에 망치하나만 들면 누구나 구조가 가능해 보였겠지요. 그래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걱정 마 구조 되서 돌아갈게” 불안에 떨면서도 이런 문자를 보내 부모님을 위로했습니다.


그리고 일초일초 시간이 흐른 뒤 물은 목 위까지 차오르지만 약속했던 어른들은 구조하러 오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손톱이 벗겨지도록 배 강판을 긁으면서 죽어갑니다. 더러는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 전한 것을 원통해 하면서. 그렇게 아이들은 차가운 물속에서 죽어갔습니다. 얼마나 원통하고 얼마나 한스러워, 이 아이들이 하늘나라인들 조용히 갈수 있을까요?


내가 원귀라면 절대로 그냥 못 떠납니다. 너무나 한스러워서 어른들을 찾아다니면서 물을 것입니다. 세월 호를 애먼 국회의사당 앞으로 끌고 가지는 사람도 찾아갈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따질 것입니다. ‘왜 우리를 구하지 않았느냐’고 ‘7시간동안 뭘 했느냐’고 밤이면 나에게도 찾아올지 모르고, 가여운 아이들은 댁에게도 찾아갈지 모릅니다. 댁은 뒤돌아보고 아이들에게 정확히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댁은 그 아이들이 이해가 가도록 말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세월 호 사건에 대처하는 무능한 정부를 이렇게 옹호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그 어떤 정부였어도 이 사건을 미연에 막을 수 없었을 것이며 현 상태보다 더 잘 해결하기도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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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16:16:32
12 2
옹진 (175.XXX.XXX.173)
무시기 할 말이. 이리도 많은지..
본문이 가려져 보이질 않쿠려. ㅠ. 노아무개는 세월호하곤 방향이 전혀맞지않고만. 억지로 반대를 위한 시위같아 편들어 줄 필요도 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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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18:43:44
1 12
오마리 (24.XXX.XXX.229)
이 세상에는 그 어떤 사고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단 이번 세월호의 사고가 어린 학생들의 사고였기에 모두에게 상처를 남긴 잊을 수 없는 사건인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엔 무수한 것들이 벌어지고 사라져갑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불행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각자 국민 한 사람마다 정직하게 살려는 자세가 중요하며 돈과 출세지향의 교육이 아닌 인성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정부 관료 학교 공무원 기업들이 부패한 속에서는 세월호 사건은 다시 터질 것입니다. 모두 정부만 나무라지 말고 각자 스스로 돌아보시라는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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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12:22:01
1 9
옹진 (175.XXX.XXX.105)
마리님 왜 해마다 사우스코리아 . 여러 단체와 불우이웃을위란기부금조내시는거말씀하시죠. 고국을 위해 한푼도안냈는지말하는소릴 읽고도가만계시는지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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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1 23:30:39
5 0
ydwall (119.XXX.XXX.166)
훌륭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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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10:17:39
2 7
bioj56 (110.XXX.XXX.190)
N 이란 인간이 도대체 누군가 했더니
노길남이란 늙고 추한 관심도 안가는 사이코 이네요
정말 논리적으로 생각해도
3대를 세습한 그 나라 더군다나
이마박에 피도 안마른 김정은을 추종 하는 자체가
정말 얼마나 말도 안 되는지 혼자만 모르고 있는지
그 노인은 생각이란건 어디다가 국끓여 먹었는지
참으로 추 하고 창피하고 안타까운 인간이네요
답변달기
2014-10-22 08:08:51
2 10
charles kim (104.XXX.XXX.232)
N 이라는 사람 노길남 입니다.
그놈은 이북 들랑달랑 하면서 이미 만은 자금을 받아 먹고 살며 또 돈받은 갑을 해야지 안하면 그놈은 죽습니다. 이제 완전히 이북에 코가 꾀서 빠저나올 수가 업읍니다. 더구나 이북에서 예쁜 미인계에 걸려 여자생각나면 이북에 가곤 합니다. 이북당국이 이미 여자와 자는 비디오 다 찍어놓코 하라는대로 안하면 공갈을 쳐서 어찌할도리가 업는 처지입니다. 70 넘은 놈이 무슨 히망이 잇다고 교포들에 관심도 업는 여학생 겨우 서너명 데리고 데모를 하겟 습니까. 노길남은 죽어야 해방됩니다. 그이전엔 돈받아 먹고 여자하고 잔죄로 하라는대로 해야됩니다. 병신 같은 놈이지요. 지 후손의 처지는 어떡 하라고 실적을 싸야되니까 이북서 지령 오는 대로 꼭두각시 같이 시키는 대로 하는겁니다. 인생 조졋지요. 노길남 죽는날이 내생일 이라고 농담으로 말하는 사람 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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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10: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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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무 (104.XXX.XXX.232)
사실대로 탁까놓코 얘기하시니 시원합니다.
저도 들어서 다 알고 잇는 사실이지만 체면 때문에 말을 못햇습니다.
이북에 2번이상 같다오면 3번째부터는 코가 꾀서 (돈 바다먹고 또 여자하고 자고) 해서 꼼짝 못하고 노길남이모냥 지령오는대로 하는겁니다. 그러면 주기적으로 이북으로 불러 수고햇다며 여자붓여주고 또 돈 좀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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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10: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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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윤 (24.XXX.XXX.229)
보내주신 글 너무도 잘 읽었습니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고맙습니다.

고재윤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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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07: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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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석 (1.XXX.XXX.231)
그냥 소설을 쓰신것 같군요...뭐 제대로된 근거와 출처도 없이 정황만 가지고 글을 쓰신듯 합니다. 이것도 일종의 선동 아닌가요? 필자분은 맨앞에 조선시대 붕당정치를 비판하셨으면서, 스스로가 종북이니 뭐니 찾으며 정말 캐캐묵은 붕당주의를 지향하고 계신듯 하네요...이미 남한 체제의 우월성을 전세계인이 인정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필요한건 더더욱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것이 겠죠...북한보다 남한이 훨씬 살기좋다면 누가 캐캐묵은 종북놀음에 관심이나 있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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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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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리 (24.XXX.XXX.229)
소설?
전 소설 쓸 재주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유칼럼에 글 쓰는 필자들은 적어도 근거 없는 글은 쓰지 않습니다. 궁금하시면, 웹사이트를 들어가보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국제 김일성 상 수상자'를 치시면 바로 N씨의 이름이 뜰 것이며 그가 친북매체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이 뜰 것입니다. 세세히 밝힐까 하다가 이정도만 써도 웹에 들어가시면 아실 것 같아 줄인 것 뿐입니다.

캐캐묵은 놀음이라고 하셨는데 해외에서 종북 교포들이 하는 반 정부 시위는 대한민국의 얼굴에(특히 뉴욕타임스 광고 등)먹칠을 하고 있으며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대한민국 위상을 더럽히는 행위이기에 쓴 글입니다. 지난번 이석기 사건과 그의 행적을 기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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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0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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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근 (124.XXX.XXX.28)
유신시절에도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반대한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저는 절대로 몇명 되지않는다고 확신합니다.
대부분 자기들 만 정권 잡아 잘 먹고 잘 살자고 한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고 박정희 대통령의 국민 모두가 잘 먹고 잘 살자는
새마을운동에 대항해 내세울 또 국민들에게 통할 명분이 약했으니까요.
그리고 그들은 절대로 모든 국민이 골고루 잘사는 나라를 원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잘살면 그들을 쳐다보지 않기 때문에 존재의 가치가 없어지니까요.
지구 상의 공산주의 국가는 하나같이 모두 못삽니다.
잘살면 안되요.
잘살면 공산주의 국가가 더이상 아니니까요.
아니면 공산체제가 무너져 버립니다.
N 과 같은 사람들이 북한에 가서 진정 굶주리며 신음하는 북한주민들을 위해 헌신옹호하지않는 이유는 그들이 잘살면 자신의 특권이 사라지기 때문이죠.
유신 시절에 긴급조치등 그만한 국가통제가 없었다면, 70년대 초중반에 대힌민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졌을 것이고, 지금쯤 남한국민들은 어린 김정은이 보고 위대한 지도자 수령님을 외치며, 오늘도 그의 교시를 낭독하고 있을 것으로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N 같은 사람은 그런 시대에 북한정권으로 표찬장 받으며 여전히 특권을 누리며 잘 살았을까요?
천만의 말씀.
북한정권으로 부터 사용연한 지난 폐기물로 간주되어 요덕수용소에서 이미 사망했을 겁니다.
우리가 유신시절을 그런 자들의 언동으로 매도되는데, 분명히 직시해야 할 필요성이있습니다.
국가 안전 우선입니다.
북한은 60년대 후반에 들어 간첩과 무장공비를 남한에 대대적으로 투입하였습니다.
이런 북한의 남한 국가 전복 시도는 70년대들어 극에 달했고, 남한에서 암약하는 간첩들과 함께 남한의 대정부투쟁세력을 이용코자하였습니다.
이때 남파된 무장공비들은 청와대 습격은 차치하고도 서울과 강원도 곳곳에서 수많은 국민을 살상하였습니다.
이 때 유신이 선포되어 국가안전과 국민의 생명을 지켜준 것입니다.
70년대 초반 김일성은 다시 한번 제2의 625를 일으켜 남한을 쓸어 버리려 시도한 것이 곳곳에서 나타나고있습니다.
당시 70년대 초 내셔널지오그래픽 미국사진기자로 평양에 1달간 머문 한국인 김(이름은 기억안남, 2005년경 연재)은 후에 중앙일보에 기고한 글에서 밝혔습니다.
"곧 전쟁이 터지겠구나"
" 거의 매일 하루에도 철모에 수풀로 위장한 병사들을 태운 수백대의 트럭들이 남으로, 남으로 끝없이 달려가고 있었다."
즉, 여차직 남한에서 무장공비들이 침투가 성공하고, 남한의 반정부세력들이 반기를 드는 날 김일성은 휴전선에 집결시킨 병력을 전진시킨다는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었습니다.
이랬더라면, 우린 어떻게 되었을까?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동족 대도살.
왜 우리는 앞으로도 이런 위험을 안고 계속 살아야 할까요?
정말이지 우리국민들은 N 처럼 왜 서로를 그토록 미워하지 않으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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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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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리 (24.XXX.XXX.229)
긴 댓글 쓰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하신 말씀 모두 공감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모두 폄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기에 현재
해외에서 코리아의 위상이 높아졌는지 또 이렇게나마 잘 먹고 잘 살게 되었는지 그 부분은 반드시 짚고 교육되어야 할 것입니다. 전 그저 이곳에서 답답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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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13: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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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XXX.XXX.254)
오마리님 남편분도 한때는 종북주의자를 도와서 일을 했다는 얘기인데, 이거야말로 큰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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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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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리 (24.XXX.XXX.229)
큰 문제는 아니오니 걱정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때 저희는 학생이었고
또 L씨는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 사업체에서 잠간 파트타임으로 일하다가 몇달 후 그만두었으니까요. 그리고 그분은 사업이 망하자 그 이후 종북의 길을 택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업에 실패하고 살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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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13: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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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220.XXX.XXX.168)
정말 불쌍한 사람이로군요. 그렇게 제 멋대로 떠들게 해주는 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누리는 그 귀한 자유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니 말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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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09: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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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리 (24.XXX.XXX.229)
그렇습니다. 미국이란 자유스런 나라에서 맘대로 떠들 수 있다는 것이
자유국가이기 때문이란 것을 그는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단지 그래야만 삶을 이어갈 수 있으니 스스로 아는 모순 속에 사는 것이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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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13: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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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223.XXX.XXX.90)
공감합니다 그리고 용기에 대하여 존경을 표합니다
바른말 계속 듣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루가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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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08: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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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리 (24.XXX.XXX.229)
고민하며 쓴 글이었습니다. 주신 말씀에 더욱 용기가 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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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12: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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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리 (24.XXX.XXX.229)
'사도세자'를 '세도세자'로 잘못 표기되었음을 알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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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08: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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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58.XXX.XXX.72)
사도세자로 바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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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15: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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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논인 (210.XXX.XXX.254)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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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07: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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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리 (24.XXX.XXX.229)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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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12: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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