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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에게 장미를'(2)-오마리
오마리 2007년 07월 31일 (화) 09:24:43

장미는 역사적으로 3500만년 전 지구 상에 등장한 걸로 확인되며, 사람들이 재배 한 것은 5000년 전 부터라고 합니다. 고대 로마인들은 장미꽃 잎을 약, 향수, 푸딩, 디저트를 만드는 데 썼으며 혼례의 장식과 화환으로도 이용하였습니다.

또 장미는 재생의 상징이기도 해 죽은 이의 무덤을 장미꽃으로 덮기도 하였습니다. 클레오파트라는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궁전에 신선한 장미 꽃잎들을 융단처럼 깔고 침실의 베갯속을 장미 꽃잎으로 채웠다고 하며 고대 페르시아에서는 아로마 테라피나 화장품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더블 딜라이트 (Double Delight), Hybrid Tea

 

특히 기독교에서 흰 장미는 순결을 의미합니다. 흰 장미는 순결한 성모마리아를 상징하며 수녀들이 종신서원을 할 때 흰 장미 화관을 쓰고 하는 것이나 혼례 때 신부가 흰 장미화관을 쓰거나 부케를 드는 것도 그런 연유에서입니다. 빨강 장미는 예수의 피를 상징하여 기독교의 상징으로 문양에 쓰이기도 했으며 세속에서는 열정적인 사랑과 고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17세기에 와서는 장미가 많아져 화폐처럼 물물교환에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나폴레옹은 출전할 때, 황후 조세핀의 장미와 바이올렛의 향을 안전한 항해와 승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상비하였습니다.
그 시기까지 지구 상에 피어 있는 모든 장미를 수집해 만들었다는 조세핀의 로즈 가든(장미화원)은 18세기 후반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포트레이트 (Portrait), Hybrid Tea 

 

그러나 장미가 정작 시나 산문에 도덕성과 순결의 상징으로 표현되기 시작하면서 그림에 등장하거나 현대의 정원처럼 균형이 잘 잡힌 로즈 가든이 조성되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후반의 빅토리안 시대부터입니다. 또한 이 때부터 장미는 많은 접목이 시도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2만여종이 재배되어 왔으며 현대에 와서 장미는 우리 생활의 한 부분이 된 것입니다.

파리에서 서쪽으로 12k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샤토 드 말메종(Chateau de Malmaison)이 있습니다. 조세핀은 그곳에 그 때까지 이 지구상에 알려진 모든 종류의 아름다운 장미를 수집하여 로즈 가든을 만들었습니다. 사랑을 상징하는 장미꽃들로 감싸여 행복하였던 조세핀은 아이러니칼하게도 이곳에서 외롭고 슬픈 임종을 맞게 됩니다. ^한번의 결혼 경력과 6살의 연상임에도 나폴레옹으로부터 열렬한 구애를 받았던 조세핀은 나폴레옹의 출정을 앞둔 이틀 전 전격적인 결혼식을 올립니다. 나폴레옹은 조세핀의 나이를 4살 깎고 자신의 나이에2살을 더해 동갑으로 혼인서류를 만들었다 합니다. 나폴레옹은 얼마나 조세핀을 사랑했는지 전장에서도 며칠에 한 번씩 애정 어린 편지를 보내곤 했습니다.

그러나 신의 시샘 때문인지 두 사람은 결국 이혼하게 되는데, 조세핀이 나폴레옹의 황위를 물려받을 후계자를 낳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권력을 얻자 사랑을 잃게 된 것입니다.이후 조세핀은 사실상 유배 생활과 다름없는 생을 이 장미꽃이 둘러싸인 저택 말메종에서 하게 되었으며, 이곳에서 디프테리아에 걸려 나폴레옹을 그리워하며 눈을 감습니다. 그러나 조세핀은 실각한 나폴레옹이 엘바 섬에서 유배 생활을 할 때, 나폴레옹이 자신을 기다릴 것을 확신하여 유배생활을 함께 하고자 청하였으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센티멘털 (Centimental), Floribunda                           그랜드 캐년 (Grand Canyon), Floribunda  

나폴레옹도 첫 번째 유배지에서 탈출하여 파리로 돌아오자 조세핀이 숨을 거둔 말메종에서 조세핀을 그리며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유배지 세인트 헬레네 섬에서 조세핀의 초상화를 보며 운명 했다고 합니다.

20대에 읽었던 가슴에 깊이 닿았던 두 권의 책이 있습니다. 특히 그 중의 한 권 은 가끔 한 번씩은 머리를 울리는 그러한 책입니다. 우연히 한국에서 온 지인에게서 받은 독일어 번역본으로 그 아름다운 문체와 내용에 푹 빠졌습니다. 번역이 무척 유려하고 탁월한지라 번역문학이란 것도 제 2의 생명을 불어넣어 원작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이 책은 장미 가시에 찔려 숨진 것으로 알려진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죽는 날까지 사랑하며 만나고자 열망했고,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청혼을 거절함으로써 그를 절망 속에 빠뜨렸으며, 정신분석학계의 대가인 지그문트 프로이트에게서 애정 어린 존경과 육친같은 사랑을 받았던 루 안드레아스 살로메(Lou Andreas-Salome)가 스물세 살에 집필한 중편소설입니다.
   
    마이더스 터치 ( Midas Touch), Hybrid Tea                           러브 (Love ), Grandiflora  

루 살로메는 니체, 릴케, 프로이트, 19세기 말, 세기의 지성인들과 자유자재로 구속 받지 않는 사랑을 넘나들었습니다. 30대의 니체는 그녀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져 청혼하였으나 그녀는 니체의 친구인 레에게로 돌아가 버립니다. 고독한 철학자이자 위대한 영혼의 소유자이며 특히 상처받기 쉬운 기질인 니체는 헤어 날
수 없는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열정에 타버린 가슴을 안고 잠시 타우텐부르크에서 은둔 아닌 은둔을 합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니체는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의 1 부를 열흘 만에 집필합니다.

또한 위대한 근대 서정시인의 한 사람인 릴케는 21살의 어느 날 15살 연상인 루를 만난 후 온 영혼을 다한 사랑에 빠집니다. 어머니를 미워하는 콤플렉스가 심했던 릴케는 루에게서 모성적인 감성을 받았으며, 얼마나 루에게 빠졌는지 루의 말대로 이름까지 르네(Rene)에서 라이너(Rainer)로 바꾸었습니다. 릴케는 모든 사물에 섬세하고 예민하였으며, 항상 죽음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삶에 대한 공포가 심하여 마음의 병이 깊어졌다고 합니다 ^결국 루와 릴케는 서로 깊은 사랑을 나누었으나 루는 점차 어둠 속으로 달려가는 릴케의 영혼을 감당할 수가 없어서 작별을 고합니다. 릴케는 결혼 후에도 죽음 앞에서도 루를 사랑했으며, 그 지옥이 라고 표현했던 감성의 혼란이 지난 후 걸작으로 알려진 두이노의 비가(Duineser Elegien) 열 편을 쓰게 됩니다.

영혼과 육신의 자유를 사랑하고 구속을 싫어하는 루 살로메, 그녀의 무엇이 위대 했던 세기의 지성인, 그들의 사랑을 폭풍우 속으로 몰고 갔는지, 처절한 사랑의 열병을 거친 후 훌륭한 역작을 집필한 철학자, 그리고 위대한 시인이 가진 힘의 원천은 무엇인지 그 사랑의 불가사의함에 빠져 한밤을 새우기도 했습니다.

루가 23세에 쓴 책 「우리는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가(원제: Im Kampf um Gott : 을 얻기 위한 투쟁)」을 읽었던 기억은, 언제 어디서고 가슴이 휑해질 때마다, 마치 북극성이 잃어버린 길을 안내하듯이 상상 속의 여주인공 야네와 함께 환한 빛으로 다가왔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다감한 정을 보여주는 루돌프(릴케적인 성향), 아버지를 사랑하게 된 산 속의 야생화 같은 메르헨, 그들이 어우러져 이루어 내는 얘기는 소리 없이 내리는 하얀 눈 속에서 무한대로 떠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신에 대한 인간의 불신, 반항, 방황과 귀의, 숭고한 사랑으로 승화된 내용의 그 소설은 비극적인 결론으로 막을 내림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가슴에 남아 있 었습니다.

   
            어너 ( Honor ), Hybrid Tea                                         리타 맥닐 ( Rita Mcneil ), Hybrid Tea  

주는 사랑보다 받는 사랑을 향하여 자유롭게 넘나들던 루, 그런 기질의 그녀가 눈 속에 피는 흰 장미 같은 사랑을 그렸습니다. 영혼의 정절을 죽음과 함께 바치 는 야네, 그녀의 쿠노(니체적 성향)를 향한 애정을 수정처럼 투명하게 얘기합니다.. 봄날의 햇살처럼 따사롭게, 풀잎의 아침 이슬이 빛나는 것처럼, 루는 어떤 영감으로 순결한 사랑을 그릴 수 있었는지 그것이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릴케는백혈병과 갑상선종(장미가시가 아님)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루를 만나고자 했으나 그녀는 그 간절한 요청을 거절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병은 마음에서 오는 병이다” 이 한 장의 편지로 끝을 맺습니다.
루가 소설에서 보여주는 부드러움과 현실에서의 냉철함, 이기적이며 자유적인 성향, 전혀 상반된 그 괴리의 근원은 어디서부터 비롯된 무엇인지, 그녀가 사랑을 하기는 하였는지.... 그녀 특유의 방식에 전율 했었습니다.

 
베티 부프 ( Betty Boop ), Floribunda  
사랑의 방정식은 모두가 같을 수 없습니다. 사랑에는 무한히 다른 방식이 있어 우리를 미로에서 헤매게 할 때가 많습니다. 육신과 영혼을 다 헌신하고 먼저 떠나는 야네의 방식, 이루지 못함을 죽음으로 마감하는 메르헨의 의지, 사랑하는 이의 죽은 골체를 껴안고 죽음의 길까지 동행하는, 집착에 혼을 빼앗긴 에밀리 (「에 밀리에게 장미를)」). 젊은 영혼과 아름다운 육신을 로댕에게 바침으로써 자신의 천재성을 사장시켰으며 로댕의 배신에 미쳐 30여년 정신병원 생활로 삶을 마감하는 조각가 까미유 끌로델. 한 번의 외도로 파멸의 길로 걸어갔으며, 그리하여 용산 시립 보호소에서 행려병자로 죽어간 최초의 선각자 서양화가 나혜석의 사랑.

이 여인들이 버림받은 채 꿈도 펴지 못하고 아프게 스러져 갔던 것은 신의 선택이었을까요? 아마도 바람 같은 사랑 앞에서, 그 허허로운 미명에 운명의 닻을 너무 깊게 내렸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남녀 간의 사랑이 지닌 속성인지 모르나 사랑은 비극적 종말로 끝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주의 모든 이치는 수시변역(隨時變易), 즉 때에 따라 변한다고 주역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회적 인간인 우리는 어리석게도 영원한 가치가 존재하지 않음을 깨닫지 못하는 것 입니다.

모든 장미꽃들이 각각의 이름과 특성에 따라 향기와 모양과 색채가 다르듯이, 우리의 사랑도 각자 다른 형상으로 그려질 것입니다. 어떤 사랑의 방식이 아름다운지, 미추에 대한 결론은 주관성에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의 기호가 노란장미라 하여 노란 장미만 아름답다고 절대가치를 둘 수는 없을 것입니다.
장미꽃밭은 다채롭게 모든 장미들이 어우러져야 장미꽃밭다워집니다.
   
 

드와프 ( Dwarf Pavement ), Groundcover

 

살구색, 진달래색, 진홍색, 복숭아색, 앵두색, 겨자색, 개나리색…우리는 모든 장미꽃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이 너그러울 것 같습니다. 편견에 치우치지 않는 사랑의 방식을 포용함으로써, 조세핀의 로즈 가든보다 더 아름다운 의 로즈 가든을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바람 속에서, 소나기 아래서 비록 잠시 꽃들이 미를 잃었다 하여도 주고받는 사랑으로 피는 꽃은 신의 축복입니다. 그 축복으로 또 세상은 잠시나마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루 살로메는 릴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은 축복처럼 다가온다. 축복처럼 다가온 사랑하는 존재로 인해 세상은 완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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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종류와 특성

장미는 스페시스 로즈(Species Rose), 올드 로즈(Old Rose), 슈럽 (Shrub), 부쉬 (Bush)로 풍토에 적응 하고 자라는 형태, 재배된 방법에 따라 분류된다.

스페시스 로즈는 야생화로 일년에 한차례 꽃을 피우며 스스로 자생력이 강하다.

올드 로즈는 5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특히 12세기부터 1867년까지 지구를 점유한 장미이며 씨즌 동안 한 번 짧은 시간에 많은 꽃을 피우며 스페시스 로즈과에 포함된다.

슈럽 (Shrub) 로즈는 여러 방법의 교배를 거쳐 관목의 속성이며 쉽게 자라고 병해와 기후에 잘 견딘다. 씨즌 내내 계속 꽃을 피우는 꽃과 한 두차례 피우는 꽃이 있다. 슈럽 (Shrub) 로즈는 잉글리시 로즈(English rose : 영국의 David Austin Ltd에서 개발하여 일명 데이비드 오스틴이라고 불림 , 향기가 좋고 우아한 꽃을 보여줌), 로자 멀티플로러 (Rosa Muliflora), 러고서 (Rugosa), 파클랜드 (Parkland), 모던 슈럽(Morden Shrub), 잌스플로러 (Explorer), 하이브리드 머스크 로즈 (hybrid musk rose)로 재 분류되며 경우에 따라 그라운드 커버(Groundcover) 와 클라이머 (Climber)가 속하기도 한다.

그라운드커버(Groundcover)는 기후 병해에 강하고 키가 작고 여러줄기에서 작은꽃을 무더기로 피운다. 부시(Bush)에 속한다.

클라이머(Climber)는 넝쿨 장미이며 많은 꽃을 피우며 기후와 풍토에 아주 강하다. 클라이머는 하이브리드 티 (Hybrid Tea), 잌스플로러(Explorer), 플로리번더(Floribunda)에서 넝쿨 장미로 접목 되어진 것도 으나 단 하이브리드된 장미는 기후 병충해에 약하다.

램블러 (Rambler) 는 길고 유연성 있게 3-6 미터씩 휘어지지게 자라 작은 꽃송이들이 무리지어 핀다. 환경에 강하다.

하이브리드 티 (Hybrid Tea -Large flowered roses)는 중국에서 들여온 차향 (Tea-scented China)이 나는 고대형질의 장미를, 기존 영국에 있던 장미와 1867년에 접목 시켜 탄생 된 것이다. 장미세계의 혁신적 변화를 가져온 꽃으로서, 이때 부터 모던로즈(Morden Rose)가 시작되어, 정원에 풍성한 변화가 있게 되었으며 꽃집에서 파는 cut-flower 용 장미로 대량 생산되기 시작한다. (단 실제 꽃집에서는 자연스레 정원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장미는 보기 쉽지않은데, 꽃집용 장미는 몇 종류의 일률적인 것으로 온상 생산이 주종을 이룬다). 이 장미는 1미터 이상 키가 크며 한줄기에 커다랗고 화려한 꽃송이를 기품있는 향기와 함께 씨즌 내내 꽃을 피운다. 단 병해와 기후에 약하여 관리가 필요하다. 홀로서기를 좋아하고 입동무렵까지 꽃을 피우며 한 가지마다 한 송이의 꽃을 피운다

플로리번더(Floribunda- small clustered flowered roses) 중키 정도 (일미터 미만) 의 낮게 피는 꽃으로 가시가 많으며 꽃송이는 하이브리드 보다 작고 한개의 중심가지에서 여러 꽃송이를 무리지어 피우며 적응성은 하이브리드 보다 강하나 관리가 필요하다.

그랜디플로러 (Grandiflora- Large clustered flowered roses)1.5미터 정도 이상 키가 크며 꽃은 플로리번더 보다 크고 하이브리드 보다 작으나 잔가지들이 모여 큰 여러 꽃송이를 피우며 하이브리드처럼 관리가 필요하다.

부시 (Bush), 모던 로즈(Morden Rose)와 모던 슈럽(Morden Shrub)이 여기에 속하고 종류에 따라 Groundcover 와 Climber 도 속한다. 그리고 모든 장미는 한 그루마다 각각 고유한 이름이 명명 된 것이다.

*장미 사진은 캐나다의 해밀턴 로얄 보태니컬 로즈 가든(Royal Botanical Garden in Hamilton)과 토론토 화원에서 찍은 것입니다.
글쓴이 오마리님은 샌프란시스코대학에서 불어, F.I.D.M (Fashion Institute of Design & Merchandising)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후 미국에서 The Fashion Works Inc, 국내에서 디자인 스투디오를 경영하는 등 오랫동안 관련업계에 종사해 왔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 그림그리기를 즐겼으며, 현재는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많은 곳을 여행하며 특히 구름 찍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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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seflablepe (77.XXX.XXX.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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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1 18:57:06
0 0
flatwhite (211.XXX.XXX.209)
장미가 이토록 오랜역사를 가졌다는 사실이 놀랍고, 어떻게 아름다운 이야기들과 잘 어울어져 있을 수 있었나에 감탄하면서 글을 읽었습니다.
장미의 아름다움과 그 뒤에 숨겨진 아련함이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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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4 00: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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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74.XXX.XXX.211)
잘 읽었읍니다. 몇권의 책을 읽은 듯 뿌듯하군요. 선생님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아름다운 꽃도보고 아름다운 사랑도 읽고 애절한 책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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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13: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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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219.XXX.XXX.143)
장미의관한 여러가지 이야기 재미있어슴니다 좋은글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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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16:23:31
0 0
nordy (219.XXX.XXX.199)
장미와 얽힌 사랑과 그 후에 흘린 눈물...덧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장미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꽃은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켜주는거 같아요.
사진 하나하나가...제 마음을 정화시켜줍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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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16:02:0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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